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지굼 이시간에 트윅스 미니(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크기) 이거 먹으면 아침에 부을까……?
오늘 머근거 샐러드랑 토머토주스밖에없음 ㅠㅠ 죽을거가태


 
익인1
안부우
10시간 전
익인2
염분이 아니고 당이라 붓지는 않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07 9:0116386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60 8:1622610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87 10:2510814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5245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7 11:018079 0
지금 2도고 나 퇴근하면 7도인데 숏패딩 에반가 2 8:23 125 0
24살 백수 동생 때문에 엄마 병난다 병나..3 8:23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저번주에 애인이랑 애인 친구들이랑 술 마셨는데 ㅋㅋ 2 8:23 244 0
하 광역버스 옆자리에 남자 안 앉았음 좋겠음 8:22 27 0
오늘 두꺼운 니트만 입으면 추울까2 8:22 56 0
와 근데 사람 후각 둔해지는 거 진짠가봐 8:22 26 0
치과에서 자꾸 스케일링 받으라고 하는데 해야함?10 8:22 61 0
영어발음기호 g 어떻게 읽어??9 8:21 137 0
유플러스 쓰는 익들아!! 익시오 어플 나왔어! 8:21 22 0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54 8:21 1212 0
서울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 있을까4 8:20 27 0
미친 개추워어어ㅓ8 8:19 147 0
카톡 삭제하고 재설치했는데 백업안했으면 옛날대화 못살리지?2 8:18 30 0
이번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지원한 익 있어? 8:18 38 0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무례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있구나9 8:18 347 0
나가기 싫어ㅠㅠ 8:18 14 0
지금 패딩 입어두 돼?1 8:18 135 0
아 출근하기 개싫다2 8:18 24 0
와 오눌 출근길 역대급으로 힘들다 8:17 99 0
여자분들 얇은 바지 입을때 진짜 주의!!2 8:1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2:36 ~ 11/7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