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고 걍 거의 바로 옆에서 자는ㄷㅔ...
그동안은 그냥 무시할 수 있는정도의 코골이였는데 요즘엔 걍 방자체가 울릴정도임....
괴로..워..ㅠ
코고는 거 조절도 못하는 거니까...미치겠음...
헤드셋 끼고 노캔하고 자는데 노캔도 다 뚫고 들어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