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런거 완전 ㄴㄴ하고 전통적 성역할 강조하고 이러는데

성소수자는 트젠이 주인가보더라 그럼 게이 레즈는 ㄱㅊ다이건가?? 

환경도 무슨 기후 거기 안한다그러고 전기차의무 그거도 안한다이러던데 

미국인들 입장에선 복잡했겠다 ㄹㅇ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타이어교체 꼭 지점별 전화 해보고 가 11:09 30 0
지금까지 총 14만원정도 썼는데7 11:09 37 0
이성 사랑방 여자볼때 얼굴 덜보거나 안보는 남자들 있어?12 11:09 167 0
엄마랑 아빠 이혼했는데 엄마가 모아놓은 돈을 보냈어...35 11:08 956 0
한달 점심+저녁=25만원식비 적은거?많은거?15 11:08 38 0
엄마가 넣는 재료 그대로 음식을 해도 엄마맛이 안남3 11:08 19 0
집가고싶다 ㅠㅠㅠㅠㅠ2 11:08 19 0
14만원짜리 무탠다드 패딩보다 19만원 케이투 패딩이 더 낫겟지?3 11:08 37 0
우체국택배로 김치 보내려는데2 11:08 25 0
윤 저런거 다보고 욕해도 한동훈 밀어주는게 한국임 11:08 71 0
실시간 용산객잔 라이브 보는데 개꿀잼ㅋㅋ큐ㅠㅠ2 11:08 26 0
진짜 탄핵안돼?????? 이사람이 어케 대통령이야 지금12 11:08 859 0
사람 말투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느낌3 11:08 101 0
너무 바라는게 있는데 내능력이 부족한걸 알때. 그래도 후회안하려면 끝까.. 11:08 20 0
이야..이거는...진짜 답없네 11:07 45 0
아디다스 슈퍼스타 신어본 사람 ??1 11:07 23 0
이성 사랑방/ 카톡 2시간 햇는데 넘 친구바이브다2 11:07 136 0
편의점 알바 여자손님 갑자기 엄청 착해짐 ㅋㅋㅋㅋㅋㅋㅋ 10 11:06 94 0
내 블러셔 취향 ㄹㅇ 소나무 같지 않아??15 11:06 465 0
존재자체가 어색한(?) 사람 본 적 있어??4 11:0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56 ~ 1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