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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패션? 에서말야
그거 조심하게 나 가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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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기사 오늘 새로 뜬거에 내용 다 있는거잖아 저거 원본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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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2
걍 생각... 여유가 없고 항상 부럽다 부럽다 하면 그래보이는것같음
11일 전
익인482
옷이나 보풀?? 이런거는 걍 너무 사바사 아니냐 관심없는 경우가 태반
11일 전
익인558
나 부럽다는 말 많이 하는데...걍 상대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인데 가난해보여...?ㅠ
11일 전
익인483
안 나던데...옷 상태 별로여도(ex구멍난거 냅둠) 걍 어지간히 옷에 신경 안 쓰는구나 싶지 가난하다는 생각은 안 들음
11일 전
익인484
가성비 따지는거
11일 전
익인485
집가보는거말고는 모르겠어.. 대학생이면 맨날 알바하느라 바쁜거?
11일 전
익인486
진심 머릿결이랑 피부갑
11일 전
익인487
난 가방 너무 찢어진거 매고다니니깐 좀 그럼(내가 그럼..)
11일 전
익인488
옷은 가난이랑 상관없이 완전 사바사 같은디
11일 전
익인489
그냥 다녀! 누구보고 가난한가?라고 생각해본적 없어
11일 전
익인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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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익인581
33
11일 전
익인583
444!!! 비싼 것들 아니어도 본인이 걍 신경 안 쓰고 다니면 남들도 신경 안 써!! 걱정하지마
11일 전
익인490
가난한게 뭐 어때서.. 난 그냥 산다
오히려 신경쓸수록 티나
11일 전
익인491
옷? 명품 이런걸 입어야한다 이게아니라 보풀이라던지 늘어난거 그런거??
11일 전
익인492
외적에선 티 안나고
말 하는거
11일 전
익인493
진짜 경험.. 어릴때부터 예체능 많이 배우고 여행 많이 다니는듯
11일 전
익인495
부자같아보이는 경우는 있는데(승마라던지 이런 흔하지 않고 비싼 스포츠 경험, 해외어학연수, 어린시절 가족단위 유럽이나 미국 해외여행 경험, 악기 등)
가난해 보이는건 판별하기 어려운듯 저기 위에 언급한걸 했단건 중산층 이상일 확률이 높지만 안했다고 해서 가난한건 또 아니더라고
보풀 일어난 옷, 목 늘어난 옷 이런거만 아니면 사실 옷으로는 모를 거 같음
11일 전
익인496
돈 쓰면 쓰는대로 티가 나는 피부랑 머릿결
그리거 의외로 목걸이 유무?
11일 전
익인536
목걸이 의무는 왜???
11일 전
익인496
모든 빠듯한 사람이 목걸이를 안한다는 건 아니고, 확실히 여유로운 사람은 모두 목걸이까지 신경쓰는 느낌이라
11일 전
익인82
목걸이는 진짜 왜지? 만원대 목걸이도 많고 여자들 네일, 반지, 귀걸이, 팔찌 이런거는 다 안해도 목걸이는 대부분 하던데
11일 전
익인96
목걸이 목 불편해서 못끼는 사람 여기요...
목걸이유무로 가난 판별은 오바인듯
11일 전
익인497
모든 대화가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남
11일 전
익인529
22
11일 전
익인498
개인 사업? 같은거 하던데 주변에 잘사는 애들 보면
11일 전
익인498
아 가난한거 ㅋㅋ 가난한건 ㄹㅇ 모르겠음 ㅠ 요즘 무ㅓ 가난해봤자 얼마나 가난하다고.... 다 거서 거 아닌가
11일 전
익인499
얘기하지 않으면 난 잘 모르겠던데
11일 전
익인500
머릿결 신발 걸음걸이
11일 전
익인502
옷
11일 전
익인503
옷을로 사람 판단하는 사람이
가난해보여
11일 전
익인507
ㄹㅇ
11일 전
익인530
22요즘 욜로족 많아서
차 옷으로는 판단못해
11일 전
익인504
헐랭 다들 남들 보면서 이런 생각 하고 산다고???? 신기하다.. 우리 집은 부자는 절대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는 어렵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타인이 가난해 보이는 포인트를 집으면서 남 형편 예측한 적은 없는 것 같음..
11일 전
익인505
다니던 학과가 중산층 이상 집 자식들이 다니는 곳이었는데 한 명이 툭 튀더라.. 그냥 그 태도가 있음... 말로 표현하려니까 너무 어렵다
11일 전
익인507
일단 대부분사람들이 그런생각을 안하면서살지않을가
11일 전
익인508
가치관 생각 말투
11일 전
익인509
평소에 이런 걸 생각하면서 산다고???
11일 전
익인510
겉으로는 티 안남 대화하면 티 엄청 남
난 금수저까진 아니고 집에 돈 많은 편인데 부모님이 학교 근처에 투자 목적으로 집 사두신거 내 자취방으로 주시고 이동 편하라고 차 사주셨는데 대학 오기전까지 그게 보통인줄 알았음 내 주변 애들이 다 그랬거든,,, 근데 대학와서 그전엔 안그랬으면서(외적인 부분에 돈 잘 안씀..) 내 집안 사정 알고는 회식비 같은거 나올때 너한텐 푼돈 아니냐 네가 사라 이러거나 뭘해도 아 00이는 금수저니까~~ 이런 말을 맨날 함 우리 집 자꾸 놀러오고 싶다하고 놀러오면 이거달라 저거달라 하기도 함ㅋㅋ.. 그리고 방 여러개니까 공짜로 한달만 살게해달라는 애들도 봤음 근데 그런 애들은 계산 ㄹㅇ칼같거나(100원짜리 올려서 받거나 10원짜리까지 칼같이 계산해서 받음) 돈 빌려달라고 연락 진짜 많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런 말하는 애들보면 진짜 얼마나 없이 산거야 빈티나.. 거진가라는 생각 듬 가난한 애들이 부자보면 돈 흥청망청쓰는줄 알더라
11일 전
익인511
내 주변은 오히려 가난하면 명품과시하려고 하고 돈있는애들은 후줄근하게 하고 다니던데…
11일 전
익인512
신발
11일 전
익인513
... 옷에 보풀
이거만 잘 깎아도 좋아보여
11일 전
익인514
자격지심
11일 전
익인516
어릴 땐 무조건 옷에서 티 나는데 커서는 옷으론 모르더라
그냥 패션에 관심 없을 수도 있어서
어릴 땐 부모님이 옷 사주시고 입히니까 티가 안 날 수가 없어
커서는 외적보다 내적인 면에서 티가 나는 듯
11일 전
익인517
이런걸로는 사실 판단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한표
내 친구중에도 엄청 잘 사는 친구들 중에 잠옷까지 예쁘게 입는 친구도 있고 잠옷은 막 입는 친구들도 있고..
울 집도 현금 자산만 20억 이상인데 평소에 막 신고 다니는 운동화 빵꾸 나있음ㅋㅋ그래도 안 버리고 신음
근데 공통점은 꾸미고 나갈 때는 소재좋고 퀄리티 좋은 옷 입고 만나는 거..?(보풀이나 싼티 나는 옷은 당연히 안 입음)
11일 전
익인518
본인이 돈도 거리지 않으면 티안나
11일 전
익인519
겉으로보는것보다 진짜 내면에서 티나더라 여유없고 특유의 억척스러운?게 있어
11일 전
익인520
다른 사람 보고 함부로 가난하다 판단하는게 가난해보여
왜냐면 안 가난하면 뭐가 가난함을 티내는지 눈치도 못 채거든
누가 돈 돈 거려도 풍족한 사람들은 '저 사람은 돈 욕심이 많구나.' 이러고 생각하지 가난하다 생각하진 않아ㅋㅋㅋㅋ
11일 전
익인520
쓰니가 본인의 가난에 대해 신경쓰지 않으면 않을 수록 티 안 날거야
11일 전
익인522
자존감 낮은거라 피해의식 있는거
11일 전
익인523
단정하고 깔끔하면돼. 나도 가난해봤고 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어차피 타고난 금수저는 티가 나고 뱁새는 황새 쫓다 가랑이만 찢어져. 그리고 더 우습고. 어차피 평범하면 내 수준에 맞는 옷, 신발, 가방 깔끔하게 여러벌 잘 빨아입고 오히려 손톱, 머릿결, 피부, 몸매, 냄새(향)을 깔끔하게 하는게 최고야. 돈 모아서 눈썹 정리하고, 차라리 돈을 쓸거면 화장품이 더 좋은 것 같아. 그렇게 나를 단정하고 깔끔하게 만들고 공부하고 나한테 집중하고 건강한 마인드 기르는거. 가난보다 무서운게 마음의 빈곤같아. 괜찮아. 그러니 주위 시선에 신경쓰지말고 꿈을 향해 내딛었음 좋겠어. 그럼 쓰니는 알아서 빛날거야
11일 전
익인527
멋있다..
11일 전
익인524
옷 패션은 애티튜드에서 차이나는 듯. 잘 차려 입어도 행동이 가난하면 그렇게 보이던데
11일 전
익인525
친하지 않으면 잘모르는데 친한사람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알아채는거 같아
그런데 옷차림은 별로 티안나고, 알바하느라 피곤에 찌들어 있는거 에서 티나는듯
11일 전
익인526
열등감..?? 패배의식
뭐든 돈때문에 못했다로 끝나거나 어차피 난 안됨~ 성공한 애들은 지원 받으니까 여유있어서 가능함이라는 인식
물론 가난하면 이겨내기 힘든 환경이긴 한데 그정도로 어려운 환경은 아닌데 노력하지도 않음 보면,,(알바로 해외여행은 다니면서 학비 때문에 좋은 대학 못갔다는식의 발상)
11일 전
익인528
말하는 거나 생각하는 거에서 티나는데 가난한 건 문제가 아니지만 뭐든 가성비 따지거나 공짜면 많이 얻어가려 하거나 친구나 애인한테 뭐 사주거나 할 때 구두쇠처럼 굴거나 등등 눈살 찌푸려지게 아끼려고 하면 진짜 비호감임
어떤 사람은 내가 술집에서 하이볼 시키려고 하니까 하이볼이 들어간 재료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못 시키게 하던데 진짜 어이없었음
추가로 자기연민 심한 것도 별로임. 물론 가난해서 고생 많이하고 힘들었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힘듦이라는 게 있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인정해줄 의무는 없는데 강요하면 진짜 피곤함
결론은 경제적으로 가난한 건 상관없고 마음이 가난하지만 않으면 되니까 티날까 신경쓰고 위축되지마
11일 전
익인530
요즘 욜로족 많아서 외관으론 판단못해ㅋㅋ
근데 얘기해보면 거지마인드 딱보임
11일 전
익인531
뭔가 가난한 게 티나는 경우보다는 여유롭게 자랐구나~가 느껴졌던 적이 많은 것 같음 ㅋㅋㅋ
11일 전
익인533
옷은 솔직히 미감도 다르고 취향타는 것 같아서 딱히 생각 안 들고 무조건 돈 얘기로 흘러가는 거??
특히 금수저무새.. 00동 살아? 와 금수저네~ 알바 안 해봤다고? 헐 금수저네 부모님 카드 써??!! 계속 이러면 좀 그래…
11일 전
익인534
옷 재질, 머릿결, 피부나 표정같은 거?
11일 전
익인535
나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걸 이해못함 예를들어 해외여행, 교환학생, 유학 등으로 비싼돈 쓰는거 이해못하더라 차라리 그돈으로 ~~ 하겠다 이러면서 비꼬듯이 말함 집안사정을 알아서 그런지 생각이 가난해보였어
11일 전
익인537
그사람 말투랑 행동..솔직히 피부나 머릿결은 타고나는게 크고 옷 같은 건 요즘 보세들 질 좋은 거 많아서 구별 못 할 것 가틈
11일 전
익인538
언행, 식습관, 청결도, 가치관
11일 전
익인539
작은아씨들 드라마 생각나네... 거기서 공감인건 겨울옷. 학생은 그러려니하는데 사회인인데 가난하면 주변하고 비교해서 티가 나서 슬픔.
11일 전
익인540
없어 그런거 걍 살아 걍 서로 꼭 안아줘
11일 전
익인541
가난? 은 모르겠고 부자면 그냥 돈많구나 하는 포인트 많은 듯
11일 전
익인542
보풀난옷 입는거?? 내가 그랬는데 진짜 없어보이더라 ㅠ 햇빛에 비추거나 하면 더 티나니깐 ㅠㅠㅠ
11일 전
익인543
돈 헤프게 쓰는거? 돈이 있었어야 돈을 모으기도 하더라
11일 전
익인544
작은 돈에 집착하는거..? 시간이나 효율대비했을 때 돈 쓰는게 더 나은데 적은 돈 아끼자고 사서 고생하는 거..
11일 전
익인545
겨울옷, 가방, 신발
11일 전
익인548
사실 질이 안좋거나 유행 지난 옷들이면 고급져 보이는 느낌은 없지 근데 가난해 보이진 않음 보풀있는 옷들은 걍 관리 안하는구나 싶고…
11일 전
익인549
안씻는거
11일 전
익인550
부모가 물려준 가난의 흔적은
나이 먹어서 경험 쌓으면서 지울 수 있어
벌써부터 걱정하고 남눈치 보지마
가난티가 난다 해도 남이 알바 아니야
11일 전
익인551
먼저 상대방이 돈이 부족해서 힘들다고 말하지만 않으면 티 안나는 것 같아
11일 전
익인552
옷으로는 정말 머름 우리 사장님만 봐도...외면을 봤을 때 가난한건 잘 모르겠고 생각이 가난한 사람은 티가 나
11일 전
익인553
여자들은 머리랑 네일 아닌가?
11일 전
익인554
어디 놀러가자고 할때 계속 돈 얘기 꺼내는거... 비싸지않냐고... 사실 나야...
11일 전
익인555
외적으론 없음 근데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말할때나 평소 행동에 급하거나 화가 많음
11일 전
익인556
어우 여기 근데 쓰니가 물어본건 그냥 패션포인트 하난데 구구절절 자기얘기 풀고가는 애들 왈케많음
11일 전
익인557
옷은 딱히 없는듯 사회 나오면서 추레하게 입어도 있는집 사람들 많이봐서 겉으로는 별로 판단 안되고 말하는거에서 드러남
11일 전
익인559
머리결이랑 신발
11일 전
익인561
직장인인데 저 비행기 처음 타 봐요~ 해외 처음 가봐요~ 하는거
11일 전
익인571
나 집살사는데 고소공포증때메 비행기 한번타보고못타서 공감이안된다ㅜㅜ
11일 전
익인562
친구들이랑 놀면 꼭 더치페이에 집착하는 애 있음 걔 보면 4남매에 21평 낡은 아파트 살고 한 방에 자매 3명 사는데 2층침대랑 벙커침대 놓고 삼
옷방도 따로 없어서 니옷 내옷 할 새 없고 서로 옷 아무거나 막 주워입음 ;
11일 전
익인564
벌기만하는거 쓴적이없어서 쓰질못해 안쓸려고하고
11일 전
익인565
가정예절 못받은거 같을때
11일 전
익인566
행색보다는 생각에서 티남..뭐든 부정적이고 노력 안 하고 신세한탄만 하는 그런거
11일 전
익인567
쓰니가 옷이라고 했으니까 굳이 옷에서 찾자면 니트나 겨울외투 원단이랑 마감에서 한끝차이가 보이는 것 같기도..?
11일 전
익인568
ㄹㅇ 다이아수저 아니면 내 주변엔 오히려 잘사는 애들이 겁내 짠돌이던데... 쓸때없는 곳에 돈 소비 잘 안함
옷사기,택시 타기 등등 근데 여행은 비싼곳으로 많이 가더라
못사는 애들이 오히려 돈 잘 썼음
물질적인 면으로는 잘 티 안 남
11일 전
익인569
나만 좀 이상한가... 난 살면서 누구 가난하다라는 평가를 내리고 산 적이 없는데 다들 그럼 친구보고 가난하다는 평가 내리는 거임?..
11일 전
익인570
물질적 뭐 그럴수있는데 나는 마음가짐에서 티가 나는거같아 여유있는 친구들은 겉으로는 몰라도 이미 조바심, 질투, 부정적인 편향이 덜 한 느낌이야
11일 전
익인570
이건 정말 아무리 남들이 너 돈많다 부자다 해도 스스로 아니다 만족못하고 가난하다생각하며 남들하고 비교하고 이러는 그런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물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심적인 부분이 티가 나는 느낌
11일 전
익인571
100원 1000원 아낄라고 30분 1시간을 버리는거보면 그래.. 자신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거나, 자기투자, 혹은 시간아끼기를 목적으로 돈쓰는걸 아까워하고 아끼는거에만 급급하게 사는거 보면 좀 ㅋㅋㅋ.. 그래보이지
11일 전
익인572
머릿결
11일 전
익인573
난 진짜 딱히 머르겠던데..
11일 전
익인574
가난한게 티나는 사람은 못봤고 부유해보이는 사람 특징은 알 거 같음 자신감 넘치고 항상 당당하게 다니고 누구랑 대화할때 또박또박 말 안 더듬고 말하는거?? 남 눈치 안 보고,, 보통 성격에서 드러나는 느낌
11일 전
익인575
솔직히 외적인건 모르겠고
크고 작은 도전을 잘 못함
개인적인 인생의 큰 도전은 아주 가깝고 친한 사이 아니면 알 길이 없지만
음식 먹을 때 항상 같은 것만 먹고 새로운, 안먹어본 음식은 절대로 도전 안해본다던지 하는...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태도에서 티나는 듯
11일 전
익인577
우리 집 사기 당한걸로 빚만 1억이 넘는데 그런 열등감이 너무 불어나서 뭐라 말을 못했음.
말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한테 실수할까봐.
근데 입을 닫았더니 나랑 다르게 잘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잘 보이더라. 책 읽고 취미생활 찾으면서 나아지고는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런거 모르고 본인들만 컴플렉스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
결국엔 마음의 빈곤으로 끝나는 문제인거같음
11일 전
익인578
댓글에 머리결,,,, 난 반곱슬이어서 ㅠㅠ
11일 전
익인579
티나면 뭐어때...
11일 전
익인582
음……….. 같이 여행가서 가성비 따지는거
11일 전
익인584
말투나 밥먹는 습관??? 여기서 보임 ㅋㅋㅋㅌㅌ
11일 전
익인585
모든 행동에 돈따져보는거
재밌게 놀려고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돈때문에 이거저거 못하고 못먹는 등 행동에 제한이 생길때 티나더라
11일 전
익인586
내가 살면서 평가를 내린적이 없는건지 아님 딱히 가난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건지.. 솔직히 성인되고 나서부터 쟤 가난하다 이런거 느낀적 없어... 성인이전은 잘 기억이 안남..
11일 전
익인588
어딘가 꾀죄죄함, 반찬 그릇에 안덜고 반찬통 그대로 먹기, 자격지심.
11일 전
익인589
외모는 가난한거랑 크게상관없어..ㅋㅋ
못살아도 없는돈 쥐어짜내서 피부과가고 미용실가고 명품사고 사치하는사람도 많아
11일 전
익인589
여기 댓글 다는 사람중에 본인 밥벌이 하는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외적인거, 절약하는 습관 가지고 가난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거같다 나중에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해 그런사람들 ㅋㅋㅋ
11일 전
익인590
진짜 이건 내 주위에만 있는 특이한 경운 거 같긴한데
나 이렇게까지 궁상맞게 산다~ 하는 걸 뭔가 자랑스럽게(?) 티를냄
11일 전
익인591
가난한 게 어떻게 티가 나지? 잘 사는 사람은 좀 티가 나는 것 같은데 가난한 건 티가 잘 안 나는 것 같아.
11일 전
익인592
남과 비교하고 깎아내리는사람이 가난해보여 ..
아무리 겉이 괜찮아도 그러면 한없이 없어보이더라
11일 전
익인592
정말 외적인것으로는 채취
11일 전
익인596
음... 갠적으로 밥이나 뭐 같이 먹을 때 비싸다고 안 먹는 상황에서 살짝 티가 나더라ㅏ
9일 전
익인598
외적인 거로는 ㄹㅇ 티 안나
근데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긴 했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이런 이유로 못할 거 같고 억울하고
유튜브나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한테는 자랑하는 거 같다고 하고 자격지심이랄까 피해의식이랄까
세상을 적대적으로 바라보는 거 같았음
근데 이것도 지금 떠올리니까 생각나는거지 평상시에는 암 생각없어
8일 전
익인600
옷 브랜드보다는 옷 정리 안하고 다닐때 가난해보임 보풀 정리나 신발 시커먼거
7일 전
익인602
아우터 하나만 입고다니는거?
6일 전
익인603
밥먹을때티나
어디갈지 정할때, 메뉴판볼때 주문할때 은연중에 티나더라고
6일 전
익인604
좋은곳 가서 눈치보면서 즐기지 못할때
6일 전
익인605
외적인 거에선 잘 몰겟음 솔직히
내 동기들 잘사는 애들 많은데 맨날 옷 다 늘어진 티에 추리닝 입고 학교다니고..
근데 여유로움 먼가
5일 전
익인606
걍 사는 동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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