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사소한거 평소에 막 여동생 자주 시키고 그래?


 
익인1
사바사인듯 우리집은 언니가 더 그럼
6일 전
익인2
ㄴㄴㄴ
6일 전
익인3
ㅇㅇ
6일 전
익인4
아니 난 내가 시켜 먹는데
6일 전
익인4
아 내가 동생임
6일 전
익인5
노예임
6일 전
익인6
사바사임 근데 나 경상도살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고딩때 놀다가 오빠 밥차려 주러 가야된다는 애들 좀 있었음
6일 전
익인7
사바사인데 난 거진 심부름꾼이였음ㅋㅋㅋㅋ
6일 전
익인8
그런듯 첫째인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제손으로 물떠먹는거 가르친게 몇년째임
6일 전
익인9
응ㅋㅋㅋㅋㅋㅋ나만보면 부탁만해서 이젠 대화도 안함ㅋㅋㅋㅋ 짜증나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03 0:4419178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66 11.12 21:3929329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4 9:1114315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83 12:227785 12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1 0:3218551 0
첫출근하는데 슬리퍼랑 텀블러 싸오면 어때8 11.10 01:07 62 0
이성 사랑방/이별 일부러 밀어내는 회피형들 있어?4 11.10 01:07 22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키 작으면 남자로 안 느껴지긴 해5 11.10 01:07 225 0
남친 있는데 변우석이 너 좋아하면 어떻게 할거야?3 11.10 01:07 68 0
좋아하는 감정이 이렇게 빡세냐 11.10 01:07 49 0
이성 사랑방 이성 껴 있는 술자리 이런 경우에도 쿨하게 보냄?6 11.10 01:06 149 0
통통한 애들아 바지 어디서 사2 11.10 01:06 33 0
🔥🔥지금 수제 빼빼로 만들고 월요일에 줄건데 그럼 냉장보관이야??? 냉동보관??? ..1 11.10 01:06 56 0
공시 준비해본 익들 있어?ㅠㅠ 23 11.10 01:06 110 1
화학공학과 대신 화학과 가려고 하는디….(전과) 15 11.10 01:06 56 0
남의 학점을 왜 궁금해하지?5 11.10 01:05 34 0
키작은 남잔데 인생 힘들다 너무121 11.10 01:05 2385 0
교토 숙소 왜케 비쌈 ㅠㅠㅠ1 11.10 01:05 34 0
이성 사랑방 보통 자기 전 통화하는데 친구들이랑 게임하러 간다고2 11.10 01:05 58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빼빼로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음1 11.10 01:05 452 1
익들은 혹시 때밀이 다 쓰고나면 어디에 보관해??1 11.10 01:05 21 0
직장인 되면 정말 매년마다 부담 없이 아이폰 살 수 있어??11 11.10 01:04 201 0
잔스포츠 미니백팩 선물로 받으면 좋을까? 4 11.10 01:04 47 0
이 경우에 팀원한테 연락을 해봐야 할까?2 11.10 01:04 26 0
화장품 딱 하나씩만 진득하게 쓰는 사람들 신기...2 11.10 01:0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42 ~ 11/13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