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물론 안읽씹도 예상하고 보낸거긴 한데 그래도 내가 알던 상대는 답장 해줄거라고 생각했거든 아예 안읽씹이라니 씁쓸하네ㅜㅎㅎ


 
익인1
나도.. ㅋㅋㅋㅋ 읽어볼려는 관심도 없는건가 싶어
2시간 전
익인2
난 카톡 보냈는데 이틀 안읽씹 하다 같이 결제하던거 그냥 안 하겠다고만 카톡왔어..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그러다가 읽씹됐는데도 힘둘더라 ㅠㅠㅠ흑흑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냥발 빼빼로 만드려는데 한개씩만 포장하면 너무 그렇나? 3 11:38 135 0
이거 어그 플랫폼일까?2 11:38 29 0
요즘 한국 아닌 아시아 여행 가고 싶어서 죽겟음3 11:38 15 0
동고에서 불 나는데 말할 사람이 없다 11:38 7 0
이성 사랑방/ esfp랑 isfp의 차이점이 크게 있나? 6 11:37 46 0
11시에 알바땜에 온라인 미팅 하기로 했는데 연락없으면 11:37 8 0
생리할거면 빨리 해라!!!!! 11:37 9 0
옷 살말1 11:37 25 0
선배 진짜 개꼰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2 11:37 13 0
직전학기가 12학점이 기준인데 나 재수강 포함하면 19인데2 11:37 17 0
찰스 전 회사 브이로그 보면 동기들하고 막 반말하고 팀끼리 노래방 가고 그러잖아10 11:37 35 0
왜 다들 전화 받으면 한숨 쉬는거야... 14 11:36 57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전애인 빨리 새연애 했으면 좋겠어 3 11:36 57 0
약속이 있었는데 지각해서 늦게 가거든 1 11:36 18 0
근데 대통령선거 궁금한게15 11:35 112 0
근데 챗지피티 왜이렇게 따숩니???2 11:35 24 0
3개월안에 짜장면을 먹은적이 있다 vs 없다10 11:35 44 0
계절 안타는 여자향수 추천해주라!!!2 11:35 17 0
정치는 발전이 없는 거 같아1 11:35 18 0
데이터 제일 잘터지는 통신사가 어디야2 11:35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