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파리 무섭다고 사람들도 많은데 소리지르고
엄청 찡찡거리고.. 종이에 손만 조금 비어도
손으로 꾹꾹 피 짜면서 피 난다고 울먹 거리면서
징징거리고.. 본인은 그게 귀여워 보인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맨날 보는 나로서는 너무 피곤해


 
둥이1
피짜면서 피난다고 울먹이는거 진짜 소름이다 ㅋㅋㅋㅋ
1개월 전
둥이2
아..나도 좀 무던한 스타일이라 너무 섬세 예민한 사람하고 있으면 힘들더라.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6 12.26 09:39103937 2
이성 사랑방25살 결혼하면 후회할까? 75 12.26 08:5717398 1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1 12.26 15:0627019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1 12.26 17:1124124 2
이성 사랑방 지금 보니까 애인 나한테 결혼하고싶다고 엄청 얘기했네 51 12.26 08:2734706 0
누가봐도 예쁜 사람 사귀다가 다음 애인은 평범한 외모 사귀면 7 11.08 00:44 320 0
상황이별인줄 알았는데 환승이네 미3 11.08 00:44 151 0
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288 11.08 00:41 51843 0
난 짝사랑도 못 하겠어9 11.08 00:40 307 0
술자리 많아도 자기관리 칼같이하고 연락 딱딱하면 노상관?2 11.08 00:38 155 0
연애중 다들 > 헤어지면 다른 남자 만나지 뭐 < 이 마인드로 연.. 5 11.08 00:38 275 0
이별 찬 익들아 전애인이 프사바꿨는데 아무렇지 않아? 3 11.08 00:30 279 0
난 istp인데도 인팁 남자 어렵더라4 11.08 00:27 292 0
연애중 장기연애로 이어질 것 같은 느낌8 11.08 00:25 344 0
여익들아 내일 데이트 코디 봐주라5 11.08 00:24 328 0
여익들 이정도면 관심이야 아니면 그냥 친구야 ..? (쫌 길어) 13 11.08 00:23 172 0
연애 초인데 애인이랑 많이 못 봐5 11.08 00:22 164 0
진짜 최장기록으로 못잊은 전애인 있음...7 11.08 00:22 359 0
직장인은 취준생이랑 만나면 힘들듯 11.08 00:22 126 0
애인하고 싸우는데 말싸움 도와줄사람 ㅠㅠ7 11.08 00:21 86 0
동갑 애인이랑 돈문제로 좀 꽁기한데 봐줘5 11.08 00:21 211 0
애인이랑 여행가서 11시에 자면 아쉽나??3 11.08 00:20 220 0
전애인 개 쓰레기였는데 가끔 그리워3 11.08 00:19 155 0
집에 늦게 들어오고2 11.08 00:18 62 0
애인 대리님결혼식가는데 타부서사람들이랑 친해질까?2 11.08 00:1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