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아무래도 일개 팬인 내가 계약서를 들고 갈 수는 없겠지

아 피가 마른다



 
신판1
ㅋㅋㅋㅋ그싸인이냐거
22일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인 말하는거였냐고ㅠㅠ
22일 전
신판3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인의 성격이 너무 다르잖아욬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신판4
그것도..싸인이긴 하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신판5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누나 관계자에요!?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106 0:0224736 1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4451 2
야구 와 쿠에바스샘 7년 연속 동행이래29 10:2111811 0
야구/정보/소식류현진 "대표팀 뛸 실력 유지된다면 WBC 참가하고 싶다”27 15:217800 0
야구모기업 상황 안 좋은게 롯데만 있는것도 아니고25 17:264520 0
연봉 제한 있는거질문 있어!! 4 11.08 00:10 92 0
20살~25살 류현진 이랬음11 11.08 00:08 420 0
근데 푸이그 다시 한국에서 야구할 수 있어…..?21 11.08 00:08 766 0
도영웅4 11.08 00:08 370 0
상수야 / ???: 예11 11.08 00:06 307 0
혹시 여기 나랑 트레이드 할 사람?23 11.08 00:04 236 0
스토브리그 시즌에 쓰기 좋은 짤 공유 좀2 11.08 00:04 162 0
도동이들21 11.08 00:03 120 0
삼성은 22드래프트때 1차 2차 다 야수 뽑았었네3 11.08 00:03 255 0
2루랑 유격은 수비 차이 커?21 11.08 00:03 304 0
내년 시즌 포시 어느 팀이 갈까??19 11.08 00:02 269 0
D-1341 11.08 00:01 40 0
우디 상수 얘기하니까 갑자기 그거 생각남9 11.07 23:59 265 0
지금 유격수 필요한 팀 어디어디야??23 11.07 23:58 617 0
부모님이랑 같은팀 응원하는 신판들 부모님이 특별히 좋아하는 선수 있어??39 11.07 23:58 235 0
김동엽 인터뷰 진짜 잘하네29 11.07 23:54 518 1
근데 코시 봤을 때 보니까 삼성은 확실히2 11.07 23:54 390 0
근데 엄상백 선수32 11.07 23:50 894 0
궁금한거: 과연 10개팀 캐릭터(마스코트) 안에는10 11.07 23:50 354 0
그 엄청큰 초딩선수 삼린이였네??24 11.07 23:48 6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