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피곤해서 예민치 맥스인데
엄마는 집에 가서 바로 쉬는데
난 집에서 인터넷 작업, 블로그 작업, 포스터 작업 이런거 하느라 맨날 12시에 넘어서 자는데
어제는 엄마랑 회의 좀 하려니깐 엄마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고 있고 너무 화나는거야
나도 힘들어서 빨리 쉬고 싶은데..
그래서 뭐라 했더니 집에선 좀 쉬재.. ㅎ
난..? 난 언제 쉼? ㅋㅋㅋㅋ 하..
다들 가족들이랑 동업 절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