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청약은 자동이체가 안돼?? 날짜 지정 하려고 했는데
가입일만 뜨고 자유입금이라고 떠
그럼 내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아무날이나 넣으면 한달 인정 되는거지?


 
익인1
자동이체 됩니덩 난 자동이체하는중
5일 전
글쓴이
혹시 어디 은행이야?? 나는 월급 신한으로 받아서 모바일로 가입했는데 안되네..
5일 전
익인1
난 국민은행!
5일 전
글쓴이
아항 고마워
5일 전
익인2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게... 자동이체는 통장 기능이 아니라 그냥 직원이 따로 거는거임
걍 쓰니가 걸면 됨

5일 전
글쓴이
아 그럼 가입 신청 확정되면 내가 바꿀 수 있겠네?? 아직 계좌개설이 안되어서.. 되면 해봐야겠다 고마워~~
5일 전
익인2
웅 원하는대로 하면 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9 11.12 15:537543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3 11.12 15:3761666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44 11.12 17:0711992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7 11.12 12:4739454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821 0
갤탭 S9을 살까 S10+를 살까? 11.11 11:21 12 0
나 너무 무능력인듯.. 11.11 11:21 22 0
엽떡 앱 언제 괜찮아질까 ㅜㅜ 11.11 11:21 28 0
산재 지정병원 찾아야지 11.11 11:21 15 0
오늘 떠난다 11.11 11:21 14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오늘부터 해보께…4 11.11 11:20 73 0
엥 엽떡 9900원 할인이 아니었어!??17 11.11 11:20 1626 0
엽떡 로그인에서 계속 에러창 뜨네1 11.11 11:20 97 0
칫솔 두개로 양치하는거 ㄹㅇ 시간절약된다36 11.11 11:20 1029 0
이성 사랑방 이거 상대도 나한테 마음 있는 건가2 11.11 11:20 112 0
엽떡 뭔데?? 11.11 11:20 47 0
아니 엽떡 로그인도안돼 11.11 11:20 65 0
배고핑 11.11 11:20 11 0
약속 두번 취소되니까 만나기싫다.. 11.11 11:20 18 0
엽떡 결제 완료하고 가질러간다ㅎㅎㅎㅎ 11.11 11:20 22 0
엽떡앱 30분전부터 들락날락 함ㅋㅋㅋㅋㅋㅋㅋ 11.11 11:19 37 0
직장인은 엽떡못시켜먹어서 웁니다3 11.11 11:19 71 0
아 엽떡 막 대기 80분이래서 미리 시켰는데 20분 뒤 찾으러 오래 아4 11.11 11:19 78 0
엽떡쿠폰아 품절되지 말아줘 11.11 11:19 19 0
엽떡시키긴했는데 별로 큰 할인도 아니네34 11.11 11:18 1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5:56 ~ 11/13 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