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꽃범호 채찍질 | https://t.co/BqeAhoQhck심재학 단장에 따르면, 황대인은 직접 구단에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렇게 황대인은 현재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뫂 (@__m00p) November 7, 2024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꽃범호 채찍질 | https://t.co/BqeAhoQhck심재학 단장에 따르면, 황대인은 직접 구단에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렇게 황대인은 현재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