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알람울리면 왜울리지하고 까먹게된다.....


 
익인1
되는데
어제
익인1
레이블에 적으면 울리면서 떠
어제
글쓴이
레이블!!미쳤다 고마워
어제
익인2
가능행
어제
글쓴이
어떻게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496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5023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1 11.08 15:437234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9 11.08 23:5712289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6 0
빵이랑 후라이드 닭강정중에4 11.07 11:33 28 0
지금 돈까스 먹으면 부을까?4 11.07 11:33 16 0
모든것에 흥미를 잃음... 11.07 11:33 26 0
질문: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추후 방향11 11.07 11:33 373 0
이성 사랑방 진심 사랑방 보면 집착하다못해 무서운 애들도 많은듯2 11.07 11:33 106 0
뚱뚱?익 치마 입어도 괜찮을까5 11.07 11:33 211 0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 11.07 11:32 19 0
대전익드라 나 주말에 대전 가는데 외투 뭐 입는 게 좋을까 11.07 11:32 20 0
우리나라에는 무효표 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왜 꼭 한 명을 뽑아야 해?3 11.07 11:32 70 0
회사가 너무 조용해서 과자 먹는데 눈치보임..ㅠ2 11.07 11:32 22 0
애인이 간이식 없으면 죽는다면 너네 이식해줄꺼야?33 11.07 11:32 487 0
전청조 애기중에 이거 제일 웃긴데1 11.07 11:32 27 0
아니 공포썰보는데 어이없네 11.07 11:32 14 0
공약은 차치하더라도 손에 王자쓰고 토론회 나온거보고도 뽑은게 대박이지 11.07 11:31 20 0
길고양이가 할퀴었는데 병원가면 유난이라고 생각하려나..2 11.07 11:31 29 0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뭐해1 11.07 11:3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나 너네 생일때 서로 갖고싶은거 말해?4 11.07 11:31 88 0
유튜브 보다가 개웃긴 댓글 발견함 11.07 11:31 30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으면 좋고 편하고 재밌거든 ..?5 11.07 11:31 158 0
직장익들 오늘 점심 뭐먹음?8 11.07 11:3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