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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l
공무원시험 준비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는데 거기 다니는 초딩들이 외국 어디어디 가봤냐고 물어보며 꼽주면서 말을 버르장머리없이 했나봐
직장이라 거기선 한마디도 못하고 속에선 펄펄 끓었는지 처음엔 하소연으로 시작하다가 내가 유학했단 이유로 나한테 분풀이를 하더라고
초반엔 그러려니 듣다가 점점 입으로 똥을 싸길래 손절했어
내가 차라리 넉넉한 유학생이었으면 덜 억울하겠는데 돈 아끼겠다고 매일 왕복 4시간씩 걸어다니며 학교 다녔거든
왜 딴데서 뺨맞고 애먼 나한테 화풀인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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