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진료 보는데 옆에서 언젠가 그럴줄 알았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않냐 이런 말 해서 동생이 그만하라니까 걱정돼서 하는 말이래
동생이 아니라고 엄마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해서 자식 상처주는거라고 제발 그냥 집 가라고 울고 불고 난리쳐서 겨우 진정시키고 엄마 차에 가서 기다리라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