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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속 진료 보는데 옆에서 언젠가 그럴줄 알았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않냐 이런 말 해서 동생이 그만하라니까 걱정돼서 하는 말이래

동생이 아니라고 엄마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해서 자식 상처주는거라고 제발 그냥 집 가라고 울고 불고 난리쳐서 겨우 진정시키고 엄마 차에 가서 기다리라함... 하...



 
익인1
으..아... 스트레스다....ㅠ
어제
익인2
어머니ㅠㅠ..
어제
익인3
한 두번이 아니신가 보구나
어제
익인4
진짜 동생이 퇴원하고 강하게 나가야겟다. ,,,
어제
익인5
아니 그걸 거기서 왜...
어제
익인5
상황도 봐가면서 하셔야지.. 병원에서
어제
익인6
아 난 왜 어머니가 더 공감되지 ㅋㅋㅋㅋㅋ ㅜ 어머니도 신경을 끄셔야됨… 애정이 너무 커서 그래 애정을 더는법을 모르시는듯…
어제
익인7
이미 다쳤고 아파 죽겠는데 옆에서 저렇게 말하면 진짜 짜증남 1절만 말해야지 ㄹㅇ 2절3절,,, 에휴
어제
익인8
아니 뭐하다 다쳤길래 저렇게까지??
어제
글쓴이
축구
어제
익인8
솔직히 오토바이나 킥보드면 들어도 싸다고 생각하는데 축구면 애매하긴 하네ㅠㅠㅠㅠ
어제
익인9
하..... 저렇게 말하는 게 다친 것보다 더 스트레스임
어제
익인10
오토바이 타다가 다친거야..?
어제
글쓴이
축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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