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재명이 앙상블스타즈 언급했던 거

"자 앙~상~블 스타즈~ 함 보여드릴까요?"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2시간 전
익인2
이거 영상이 개웃긴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저거 개웃겨서 한동안 앙상블 저거 게임하는 친구한테 맨날 짤 보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만 봐도 웃기네
2시간 전
익인5
아 개웃겨 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72 9:0123026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89 8:1628111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03 10:2516269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1963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199 1
본인표출 나 속눈썹펌했어!!9 13:23 103 0
사회성 떨어지고 눈치 없어서 우울하다 13:23 14 0
그릭데이 질감 왜 이럼?4 13:22 13 0
고라니 진짜 악명 높은거에 비하면 넘 귀엽게 생김3 13:22 22 0
과자 뭐막을까 브이콘 쌀떡볶이 골라줭2 13:22 8 0
혜화역 근처에 친구랑 놀건데 어디가좋아? 13:22 7 0
아니 7시에 나가서 학교갔다가 이제 집왔는데 전기장판 틀어져있네 13:22 27 0
음식점에서 제로콜라를 시켰는데 일반콜라를 줬음3 13:22 12 0
내 점심 싸이버거+치즈볼 13:21 4 0
타지역 이사왔는데 고깃집 된장찌개 충격먹음1 13:21 14 0
두꺼비집 내릴때 그냥 띡 내리면 되나1 13:21 10 0
크리스마스때 사람 많이 없는 곳이 있을까... 13:21 8 0
나는 빛이 원래 번지는줄 알았는데 이거 난시 때문이라며???5 13:21 10 0
우왕 애플망고맛도 있네 13:2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언제 풀릴까.. 3 13:21 19 0
친구 한 명이 계속 단톡방에서 정치 얘기하는데 불편함 3 13:20 16 0
62.9 -> 52.8 🥹🥹🥹8 13:20 186 0
모대통령 탄핵직전같다5 13:20 168 0
윤석열 범죄자백ㅋㅋㅋㅋ19 13:20 817 0
퇴사하고 집에서 종이접기나 하고있는데1 13:2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34 ~ 11/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