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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2l
여기 맘에 안 든다고 매니저님한테 박박 소리지르면서 맘에 안든다고 해서 매니저님이 퇴사 권유 했더미 알바생들이 좋아서 일은 계속 하고싶다고 함 그래놓고 3일째 연락 다 씹고 무단 결근 중 ㅋㅋㅋㅋ
팩트는 걔랑 친한 사람 한명도 없고 애가 너무 싸가지 없거 일 못 해서 애들이 다 같이 일하몀 힘들어 함 .. 근데 알바생 좋아서 퇴사 안 하고 싶다니.. 누가좋은걸까나


 
익인1
무단결근이면 합당한 해고사유 되지않나?ㅠ
어제
글쓴이
주 3일이라 어제가 이번주 마지막 근무여서 매니저님이 어제까지 기다려준건데 월요일인가부터 보낸 연락 아직도 안 봐서 아마 본사랑 얘기해서 자르지 않을까 싶어!!!
어제
익인1
와 만약 해고통보했을때 반응 어떨지 궁금하다 소리바락바락 지를 정도의 깡이면 또 그럴수도있을거같은데ㅋㅋ...... 몇살이야 저알바???
어제
글쓴이
진짜 찾아와서 소리지르는거ㅜ아냐? ㅓㅜㅜㅜ 걔 스무살이야 .. 맘에 안드는 수많은 이유중 하나가 같은 알바가 자기 가르쳐서라고 함..ㅋ 우리는 알바 중에 포지션 나눠져있어서 교육담당이 있거든 근데 그걸 말해줘도 이해 못 하고 왜 가르치녜
어제
익인1
돌앗네...걔 주변에 친구없을듯...레전드다
어제
익인3
?? 그럼 뭐 사장이 가르쳐야함?
어제
익인2
잘라야 하는거 아냐?? 왜저래
어제
글쓴이
잘라얒 진짴ㅋㅋㅋ 무단결근하면 우리가 엄청난 피해볼거라거 생각한듯 .. 피해없는데
어제
익인4
그만두고 싶으면 얘기를 해야지 냅다 연락도 씹고 무단결근을 해버리네... 개념 어디로
어제
익인5
무슨 알바야?? 진짜 경우 없네 ㅋㅋㅋ
어제
익인6
면접에서 안 걸러진 게 신기
어제
익인7
바이바이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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