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2l
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으엥 유니폼??13 01.10 17:267039 0
두산 헉 내일 베팁 큰 거 온다5 01.10 18:071564 0
두산진지하게 이뻐 ㅋㅋㅋㅋㅋㅋ5 01.10 17:461147 0
두산나는 뭔가 철웅이 바뀔 느낌? 7 01.10 18:111538 0
두산헉 나만 예쁜가...?5 01.10 17:561191 0
미친 챗지피티가 더 잘 함12 1:09 129 0
근데 새삼스랍지만 야구 너무 보거싶다1 01.11 23:07 28 0
지강이는 진짜 거의 택연이를 키운게 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1 21:56 156 1
빈아 짤 고맙다 01.11 21:24 357 0
20살초중반애들이 노알콜로 노는거 귀엽네1 01.11 20:42 252 0
피디님들 바뀐거같지?4 01.11 19:53 1454 0
은근 준호가 손이많이가넼ㅋㅋ 01.11 19:44 146 0
지금 가평엠티 보는중인데 개웃곀ㅋㅋㅋㅋㅋㅋ 01.11 19:28 202 0
얼른 가평엠티 보고싶다4 01.11 16:49 196 0
어제 뉴니폼 보고 반달 급하게 질러버림 01.11 15:31 67 0
찬열이 뭐 소식 뜬 거 없지..?2 01.11 15:05 406 0
위팬, 베어스 하우스 마킹 질문이요!8 01.11 14:02 73 0
혹시 강승호 3루가는 이유가 이런것도 있을까5 01.11 13:37 156 0
어제 오늘 고민허다가 설니폼 품절•••2 01.11 12:19 193 0
컨셉 알았으니까 귀여운 거랑 콜라보해줘라 두베야1 01.11 03:02 89 0
먼가 유니폼 가슴팍로고 추파춥스 글씨같음1 01.11 00:15 208 0
올해 응원가 나와야 될 선수들 누구누구 있지4 01.10 23:36 195 0
올해는 이벤트데이 뭐하려나 01.10 23:04 22 0
우리 공계 팬친화적(?)으로 운영하려나 01.10 22:46 63 0
솔직히 우리 바뀐 로고4 01.10 22:44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두산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