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제 딸기 나오기 시작하는거같은데

스초생 지금 사면 맛없을까?ㅜ

아빠 생신이라 케이크 사야하는데 

투썸 케이크 추천해주라

크림치즈는 안들어가면 좋을거같아..!



 
익인1
맛있던뎅 어제 먹음
16시간 전
글쓴이
헐 스초생살까 ㅎㅎ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3 11.07 14:2919107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8 11.07 13:5325698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44 11.07 23:5612543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08 11.07 17:095288 0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84 11.07 12:2228067 0
못보고 나중에 알게된 걸 회사용어? 고급용어? 로 뭐라할까??2 11.07 14:35 61 0
난 연애도 안하고 친구도 깊게 안사귐1 11.07 14:35 36 0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집값에 영향 많이 미쳐?6 11.07 14:35 37 0
익들아 다음주가 셋째주야?둘째주야??4 11.07 14:34 46 0
미용사 익인이 있오?!4 11.07 14:34 9 0
일본여행가는데 환전해야되나?13 11.07 14:34 227 0
스니커즈 왤케 맛있어?? 아니 자유시간은 진짜 그지같던데6 11.07 14:33 56 0
베이지나 아이보리색 히트텍 레깅스 갖고있는 사람?? 11.07 14:33 29 0
인티에도 이렇게 생긴 익들 있을까?? 11.07 14:33 58 0
생리 첫날 생리통 진짜 너무 심한데12 11.07 14:32 46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5 11.07 14:32 66 0
친구 한테 해외 선물 받았는데11 11.07 14:32 101 0
남 비위 맞추는게 어려워서 연애하기귀찮음9 11.07 14:32 108 0
자꾸 학생이 꿈에 나와서 괴로워 11.07 14:32 47 0
괜찮을까..? 11.07 14:32 17 0
혈압 100에 50 나왔는데1 11.07 14:32 66 0
어 블랙글레이즈드 놓쳤다 11.07 14:31 18 0
근데 트럼프는 왜 갑자기 they eat dogs and cats 이런거임2 11.07 14:31 65 0
주식으로 이천 삼천 벌었다는 캡쳐 올라와도 별로 대단한지 모루겠음 안부.. 25 11.07 14:31 309 0
일반기업 지원사진도 어피하고 찍어야할까?9 11.07 14:3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