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중간 기말 다 잘봐도 a겠지 플러스 안붙여주시겠지 .. 중간은 2등이고 기말도 아마 상위권은 할 것 같은데 지각을 진짜 개많이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07 9:0140488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49 8:1641910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59 10:2530206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7 11:012140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08 10:1016097 0
생리 터지자마자 귀신같이 배아프네 3 16:08 13 0
관심있고 그러면 칭얼대? 치근대 애교많아지고?? 16:08 18 0
이성 사랑방 근데 간호사는 왜 거르라는거야???22 16:07 207 0
나 봉사활동 많이해봤는데 16:07 12 0
아파트 꼭대기 사는데 환기 시키는 와중에 1 16:07 41 0
연차 막아서 회사 신고하면 나한테 이득이나 회사에 타격이 있어?3 16:0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보고 싶다 16:07 34 0
하... 드디어 인티 비번 찾았다 16:07 16 0
오사카 할로윈 껴서 가면 개정신없뎄지 3 16:07 39 0
오늘 레전드로 손발 시리다 16:06 11 0
역류성 식도염 약 먹는데 치킨까스 2조각 먹은거 에바야..?2 16:06 18 0
다들 회사 여러번 옮겨본 익있어?2 16:06 17 0
사람들 진짜 모태 마름 아니라 하니까1 16:06 66 0
백화점 안에 있는 식자재는 더 비싸지..???2 16:06 12 0
크리스마스 주간에 도쿄 인당 왕복 50으로 잡았는데 무난해?2 16:06 12 0
무스탕 살지 말지 고민됨 ... 겨울 아우터 자주 안입을것같아서 11 16:06 211 0
나 이떠 알바 혼나러 가는데.. 위로의말 한마디만 해주라ㅠㅠ 26 16:06 484 0
토스 만보기 복권 당첨되긴 하는 거야?23 16:05 213 0
다들 인공눈물 넣으면 촉촉한게 유지 돼?7 16:05 20 0
최근에 퇴사한 익들아 16: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6:30 ~ 11/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