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8 8:466701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6 9:3370644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2 10:20543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46 9:57454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1 16:5627018 0
이성 사랑방 하 연애하니까 돈 진짜 겁나깨진다ㅠㅠㅠ5 11.07 17:47 281 0
면허 나만 있는데 렌터카 끌고 제주도 가는거4 11.07 17:47 45 0
ㅇㅅㅇ 대국민담화 어땠어??2 11.07 17:46 27 0
원래 퇴사할 때 다 거짓말 섞어서 해? 17 11.07 17:46 357 0
카카오웹툰 이 싹바가지 없는 것들3 11.07 17:46 62 0
한 10년만에 파닭이 땡기는데 어디꺼 시켜야됨?13 11.07 17:46 228 0
잃어버린 내 카드 누가 썼다ㅋㅋㅋㅋㅋ3 11.07 17:46 187 0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익 있어? 냄새 심해? 11.07 17:46 36 0
아이클라우드 이용약관 동의 다들 했어? 11.07 17:46 16 0
생기부에 사색에 자주 빠진다는 말 적혀있는데 좋은건가8 11.07 17:45 55 0
혹시 노동청에서 일하는 익 있을까? 11.07 17:45 26 0
화장지 좋은 거 뭐였드라 11.07 17:45 10 0
맥날 vs 버거킹5 11.07 17:45 37 0
너네 저녁 뭐임?6 11.07 17:45 37 0
공무원 공문쓰는게 힘들다5 11.07 17:44 181 0
이거 겨울 극세사 이불 꺼냈는데 누래진 거 어떻게 해? 11.07 17:44 20 0
핸드폰 케이스 사려고 했는데 배송비가 거의 6000원 11.07 17:44 34 0
명예 인도인 걸림 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28 11.07 17:44 605 0
공무원들 구청이나 시청만 구내식당있지?9 11.07 17:43 209 0
혹시 너희 아버지도 이래?27 11.07 17:43 5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