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건 2월에 하는 연말정산에서 받는 공제 없이 급여로만 먼저 계산되서 나오는거지?


 
익인1
dd
22시간 전
글쓴이
그러면 2월에 연말정산 다시 할 때 미리 낸건 제외하고 하는거 맞지?
22시간 전
익인2
기본공제만 ㅇㅇ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06 11.07 23:5645597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81 11.07 21:5822350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96 9:1311067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9 10:339657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5 9:119112 0
아니 운동했는데 왜 허벅지가 더 두꺼워진 것 같지9 11.07 15:57 30 0
갑자기 사람이 짐3 11.07 15:57 20 0
인프피 인프제 순해?11 11.07 15:57 89 0
무료배달되니깐... 11.07 15:57 13 0
점심때 구내식당밥 조금먹었는데 피티 가능???1 11.07 15:57 12 0
이성 사랑방 Enfj 진짜 불도저구나 11.07 15:57 58 0
트래블로그 발급 신청햇는데 담주에 여행간단말이야8 11.07 15:57 20 0
k3 탈건데 이거 연수 어떤 거 받으면 될까3 11.07 15:57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잘 안되고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어?3 11.07 15:57 97 0
면탈..힘빠져 11.07 15:56 25 0
수능날에 롯월이나 에버랜드에 사람 많겠지2 11.07 15:56 24 0
내 피크민 봐줘1 11.07 15:56 65 0
나 패딩 살건데 골라줄사람 !!!!1 11.07 15:55 113 0
호주 가는데 유심 살까 이심 살까2 11.07 15:55 23 0
오늘 하루종일 아팠는데 괜찮냐 소리 한번 안한 친구..ㅠ2 11.07 15:55 105 0
아이폰15라인 배터리 성능 몇?? 11.07 15:55 12 0
언니가 방금 대장내시경 수면으로 했는데 정신 말짱했데 이거 맞아? 6 11.07 15:55 28 0
발레코어룩 다시 유행 안하려나?1 11.07 15:55 53 0
익들아 인스티즈 포인트 주는 법 알아?6 11.07 15:55 47 0
일주일만에 알바 그만두는거 민폐지..?2 11.07 15:5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