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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4번 타자와 2루수 기용을 놓고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연습경기에서는 박동원과 문보경, 김형준이 각각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었다. 2루수로는 송성문과 신민재가 선발 출전했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일 대만으로 출국해 13일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다. 10일 대만 현지에서 마지막 연습 경기가 예정돼 있다. 류 감독은 “10일 연습 경기를 한 뒤 대만전 선발 투수와 타순을 결정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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