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몇달간 쭉 하는중
근데 문제는 속눈썹 숱 개적어짐 ㅎㅎㅎㅎㅎ
그래두 예쁘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07 9:0140488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49 8:1641910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59 10:2530206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7 11:012140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08 10:1016097 0
애인이랑 이제 정말 끝인 것 같아서 16:26 31 0
나 김익인 직장에서 올해 제일 많이 한 말은???1 16:26 20 0
고양이들이 왜 꾹꾹이 하는지 알았음8 16:26 110 0
한달에 3박 4일 보는데 하루는 사친 껴서 놀자는 애인 2 16:26 34 0
근데 궁금한게 너네 알바 or 직장일 하면서 호되게 혼난적이 있어...??6 16:25 23 0
자식자랑 ㄹㅇ 개듣기싫다1 16:25 12 0
자퇴하니까 스트레스 심해짐4 16:25 12 0
컨디션도 안 좋고 일하기 싫고 퇴근하고 싶다 16:25 3 0
일하면서 야금야금 과자 먹는게 젤 맛있어5 16:25 28 0
진심 168 이상 되고싶어… 올만에 친구 만났는데 ㄹㅇ 넘 까리해4 16:25 17 0
아 거래처 뭐만 말하면 개 꼬아서 들음 16:25 3 0
어렸을땐 25이면 뭐든 능숙한 어른인줄 알았어1 16:25 9 0
졸업 다 한 후에 대학 다시 가서 또 졸업하면 그냥 졸업장 두개인 사람이야? 16:25 5 0
방금 슈링크랑 턱보톡스 맞았거든? 와 근데 겁나 아픔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16:25 6 0
왜 자소서 돈 주고 첨삭 받는지 알겠다...3 16:25 18 0
미니스커트 핫팬츠 같은 노출 의상하고3 16:25 1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받았는데 만나기 전 카톡 4 16:25 53 0
동기가 남친 뒷담하는데 내가 다 상처받았어.. 하..2 16:25 28 0
어금니 칫솔 꼭 써줘2 16:25 7 0
난 흰 비둘기를 마술사 비둘기라고 불러15 16:2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6:30 ~ 11/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