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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간호학과인데 학점 3점극초반이고
국가고시 떨어질까 걱정돼..
공시도 엉덩이싸움에서 져서 떨어졌는데..


 
익인1
걱정되면 더 열심히 할 수밖에
2시간 전
글쓴이
왜캐 자신이 없을까....
2시간 전
익인2
무슨 시험이든 공부한 사람들이 쉽다고 하는 말에 속으면 안 됨
2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자신이없네ㅠ
2시간 전
익인3
할수이따!!!!
2시간 전
글쓴이
ㅠㅠ 고마오...사실 머리가 점점 굳는듯
나 33 만학도야 ㅠ

2시간 전
익인4
2점대도 다 합격하던데 수업만 제대로 따라가면 다 합격함
2시간 전
글쓴이
수업 제대로 못따라가서 저정도 성적이야..흑
2시간 전
익인5
언제부터 준비해써??ㅠㅠㅠ이제브터 해도 늦은거겠지?ㅠㅠㅠ
2시간 전
글쓴이
지금부터 잠안자고 해야되지 않을까..
친구보니까 코피흘리면서 하던데
큰일이다 막막하네

2시간 전
익인6
4학년 2학기 개강하고 슬슬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해! 크리스마스지나고 1월부터 준비한 동기들도 다 합격하더라 ㅎㅎ
2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그나마 다행이다ㅠㅠ
이제는 무언가를 열심히할 의지가 안생기더라구..나이도 먹고 하니 체력도 안돼ㅠ

2시간 전
익인8
와 사핫년 이학기부터 한다구..?
2시간 전
익인6
ㅇㅇ 시험보는 내용이 1~4학년 배웠던거 보는거야..! 그래서 준비한다= 지금까지 배웠던거 복습하고 문풀한다 이렇게 생각하면됨
2시간 전
글쓴이
그럼 열심히 수업 안듣고 성적 낮은 애들은 다들 코피흘리면서 고생해야되는거네? ㅠㅠ
2시간 전
익인6
그래도 4년동안 수업 들었으면 막 새로운 느낌은 아니라 괜찮을거야 ㅎㅎ 그 빈출되는 개념들이 있어서 다들 그것 위주로 공부하더라구
2시간 전
글쓴이
6에게
글쿠나.... 아휴
그냥 내가 공부가 하기싫은듯 ㅎ 체력적으로 지친다ㅠ

2시간 전
익인7
엄청쉬울텐데?? 간호국시 합격률이 96%이상인거 보면
2시간 전
글쓴이
아냐...그런 이유만으로 쉽다고 하기에는 공부안해도 붙어야지.. 그런이유면 걱정도 안하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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