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칸에 큰일 보는것 같으면 화장실 들어갔다가도 어이쿠 하고 문닫고 나옴
급하면 급한것만 후다닥 처리하고 나옴
근데 작년에 들어온 사람이....남이 큰거 보고 있어도 자기가 옆칸 들어와서 같이 큰거 보고 ㅠㅠ 민망하니까 원래 있던 나는 숨참고 영원히 기다리게 되고......
그리고 자꾸 화장실 문 안 닫고 나가 ㅠㅜㅜㅠㅠㅠㅠ 바로 앞에 사람들 지나다니는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