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5 12.27 11:4963871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59 12.27 14:57105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4 12.27 13:0622853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38941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2 12.27 16:598284 0
연애중 취준생인 친구한테 애인 취업했다고 말해?23 11.08 13:36 140 0
애인이 학교 복학하더니 갑자기 좀 꾸미는 거 같은데 19 11.08 13:35 216 0
나한테 돈 마니 쓰는 애인…. 잔소리쩐다….ㅋㅋㅋ10 11.08 13:33 199 0
솔직히 전 연애 이 얘기 들으면 무슨생각들어? 27 11.08 13:25 277 0
어유 얘들아 나 이렇게 꿀 떨어지는 연애 처음해봐1 11.08 13:21 196 0
말해야만 다 아는 애인 , 자존심 센 애인 어떠니3 11.08 13:21 103 0
짝남 이상형 분석좀1 11.08 13:18 249 0
와 진짜 가정환경이 돈독해도 저걸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ㅋ8 11.08 13:17 174 0
보통 다들 이런감정이 들어?4 11.08 13:06 181 0
와 진짜 별 거 아닌데 엄청 설렜다3 11.08 13:05 295 0
애인 목소리가 굵어서 좋다 11.08 13:02 49 0
썸남 잇팁인데15 11.08 12:58 325 0
아픈 가족 언급하는거 실례일까 16 11.08 12:58 151 0
연애중 헤어지고 싶은데 무서움 2 11.08 12:56 115 0
결혼 난 왜이렇게 부모한테 손벌리는게 싫을까 9 11.08 12:53 113 0
예술하는 익들아 같은 예술 분야 사람이랑 만날 의사 있어??11 11.08 12:50 147 0
이거 내 친구가 아깝다고 생각들어??????????9 11.08 12:49 188 0
미성년자 성인 연애에대한 생각은 남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나봐 6 11.08 12:47 123 0
장기연애익들아2 11.08 12:44 96 0
사귀는 건 아닌데 원래 이런 말을 해…?10 11.08 12:39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