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혹시 지방구단 팬들은34 02.26 22:2212819 0
야구야구에서는 ㅇㅇ가 중요한거야 < 여기서 ㅇㅇ은 27 0:313525 0
야구다노네 새 외인 최고구속 159 나왔고 페디 느낌이라는데.......28 17:005938 0
야구키 164인데 유니폼 90 95중에 뭐살까?25 13:533280 0
야구파니들 팀이 투수 잘 키우는 팀 vs 야수 잘 키우는 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26 0:211754 0
감독하고싶은 사람이 한트럭인데 국대감독은 어케 없을수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3 11.15 22:30 149 0
박영현 선수는 무조건 마무리여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5 11.15 22:30 170 0
류중일 다음 경기 생각하니?3 11.15 22:30 104 0
박영현 걍 멀티 먹이더라도 냈어야지...2 11.15 22:29 183 0
걍 2연투한 선수는 뒷전에 둬야하는 거 아님?3 11.15 22:29 86 0
조병현어디있나요 11.15 22:29 32 0
박영현 왜안써 조병현 왜안써1 11.15 22:29 82 0
결국 불펜 다씀 11.15 22:29 35 0
아니 박영현 아꼈다 뭐함 지금 제일 믿을만한 카드인데 11.15 22:29 22 0
조병현을 찾습니다 11.15 22:29 54 0
엥 진짜 ㅇㅅㅇ이랑 영혼 공유하나1 11.15 22:29 57 0
왜 박영현 안씀????????????2 11.15 22:28 160 0
조병현 몸 어디 아픈거 아니지…??2 11.15 22:28 259 0
아까는 입에 자물쇠 걸린 것마냥 버티더니 갑자기 컵 엎은 것마냥 불펜 우르르 쏟네 11.15 22:28 37 0
투교 왜이럼 11.15 22:28 16 0
심판들 하이존 진짜 하나도 안잡아주네 ㅋㅋ... 6 11.15 22:28 109 0
ㅂㅇㅎ은 안씀?1 11.15 22:28 44 0
또 이거 막고 9회 박영현이겟지8 11.15 22:28 258 0
OnAir 감독 옆에 젊은 남성분5 11.15 22:27 150 0
아니 그냥 상대방 전력분석도 안되고 11.15 22:27 5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