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근성의 숲 말구!! 초록색 더 이쁜거 잇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 아는 용 ㅠㅠ
추천


 
용사1
히어로즈 메르세데스 / 천공의 데미지 / 어드벤쳐
14일 전
글쓴용사
오옷 내가 봤던게 어드벤쳐였다!! 근ㄷ 막상 보니까 걍 근숲이 젤 낫네 ㅠㅠ 근숲 써야것다.. 고마워 알려줘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NPC 스타일 어워즈 결과 25 11.21 11:054485 0
메이플스토리 이건 내 픽이 없어서 찡찡대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미감없는거 맞음18 11.21 12:332903 0
메이플스토리친구한테 메이플같이하자고 꼬득이는법8 11.21 20:27539 0
메이플스토리다들 탄지로 지금 몇렙이야7 11.21 23:14398 0
메이플스토리아 쇼케 코디 바꾸는 거 깜빡했다14 1:06744 0
ㅋㅋㅋ나 여기 메이플 게시판에 처음쓴글 웃긴다9 11.07 21:39 769 0
세더다 중간수역?? 어케 가?? 쓸종개 이런 애들 때문에 못가3 11.07 19:37 167 0
히어로 사냥 어때?7 11.07 19:22 116 0
나만 로그인 안되나ㅠ 11.07 18:55 20 0
파티 구하기 짜증난다 11 11.07 16:43 832 1
체리향기 살까..?6 11.07 16:01 760 0
메르세데스한테 어울리는 초록색 뎀지스킨 뭐있을까?2 11.07 15:32 285 0
우와 좋은거다!!!!4 11.07 15:01 882 0
참다랑어 노하우 좀 알려주라ㅜ4 11.07 14:58 304 0
전투력 1억정도 되려면 혹시 얼마나 들어?4 11.07 14:21 592 0
귀칼 공식 티저 떴다 !!5 11.07 12:06 793 0
나 하세이칼 솔플 가능한거 맞어...?13 11.07 09:07 1040 0
헌티드맨션 가면신사 두번 나오는거 이거 있는거 맞아? 이것만 안나와서 ㅠㅠ2 11.07 06:02 178 0
스텔라 헤어너무 예쁘다 …3 11.07 03:25 781 0
애정부캐 뭐 골라야 덜 후회할까.... 16 11.07 03:14 250 0
정말 말도 안되는 일 발생10 11.07 02:11 1648 0
안자는 용사들 추옵 골라줘라...6 11.07 01:23 448 0
엔버잘알용 계신가요3 11.07 01:00 48 0
메르 배메 아델3 11.07 00:18 156 0
밍밍부인이랑 블랙 고용하니까 되게 편해짐 11.07 00:07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