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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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여행이고 풀빌라빌려서 돈많이주고 빌렸는데 진짜 짜증난다 재수학원 선생인데 학원 얘2명이 소음때문에 시끄럽다규 난리를 며칠째 치는중이라 그거 달랠려고 아직도 퇴근안함...반차썻는데... 아니왜 얘들한테 휘둘리냐고 그냥 나가라하면되지 담주가 수능인데 나진짜 환멸나... 심지어 4시간째 연락 없음 그냥 무한 대기중 ... 내가 속이 좁은거야? 나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터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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