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진짜 감탄하면서 먹음


 
익인1
맛있는데 너무조그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4428 18:4915699 0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398 16:4116411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317 8:0739580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73 9:1146866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59 12:3843405 4
이성 사랑방 난 나한테 제일 잘해주고 헌신한 사람 오히려 기억에 안남음26 11.10 02:04 489 0
편의점 폐기 도시락 먹는중 11.10 02:04 32 0
이혼가정인데 찐친한테13 11.10 02:04 184 0
가죽자켓에 가죽들이 떨어져본 익들 있어?? 1 11.10 02:03 28 0
익들아 2천만원있으면 나가살수있어? 5 11.10 02:03 104 0
가끔 그런생각함 11.10 02:03 26 0
여익들아 너네 콧털제거기 써?4 11.10 02:03 38 0
내가 이번달에 벌써 41만원을 썼다고...? 1 11.10 02:03 23 0
이 티셔츠 어디서 파는지 아는 사람? 11.10 02:03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하는 꼬라지 보니까 8 11.10 02:03 155 0
다들 남들한테 절대 들키면 안되는 비밀있어).?6 11.10 02:02 98 0
카페익 오늘 외국인보다 한국말 못한듯 11.10 02:02 40 0
감성적인 남자 vs 이성적인 남자2 11.10 02:0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들한테 애인 언제쯤 소개시켜줘?7 11.10 02:01 205 0
근데 서이초 학부모는 뭐 하는 사람이길래 아직도 누군지 모를까24 11.10 02:01 708 1
사회초년생 자차 있는 경우 드물어?5 11.10 02:00 77 0
아 방정리 해야되는데 11.10 02:00 17 0
해외여행가는데 일정내내 비가 오면 뭘하면 좋을까2 11.10 02:00 60 0
대식가면 똥도 많이 싸겠지?5 11.10 02:00 153 0
백수여친에게 통보함20 11.10 02:00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