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아니 팔라고 상세샷 공홈에 있는거 버여줄랬더니 안보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234 12:36799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183 11.14 22:5042713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43 11.14 23:0435335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9 11.14 21:425523 0
일상우리집 막내 오늘 수능쳤는데 바보같아86 11.14 20:038126 0
매실청은 냉장고에 오래둬도 안상해? 11.07 20:08 16 0
이성 사랑방/기타 나 눈 높은거야?? 8 11.07 20:08 58 0
오일 파스타 vs 크림파스타2 11.07 20:08 13 0
자취 새내기의 오늘 하루 먹은 것… 자취두끼🍚 11 11.07 20:07 467 0
치과에서 일하는 익들아4 11.07 20:07 33 0
이성 사랑방 친구삭제한 카톡친구, 차단할 방법없어???5 11.07 20:07 99 0
익들은 입던 옷 정리 어떻게 해?1 11.07 20:07 35 0
지방러인데 공항 언제갈지 같이 고민해쥬라.. 11.07 20:07 17 0
얘들아 골라줘 4 11.07 20:07 19 0
아예 예쁘지 않을거면 애매한 외모는 진짜 최악인듯 7 11.07 20:07 94 0
심심해서 그냥 시비가 걸고싶은 사람 존많인듯4 11.07 20:06 30 0
아침에 런닝 했는데 9시에 복싱 갈말... 11.07 20:06 17 0
인티에서 인정받는 직업은 대체 뭐묘?3 11.07 20:06 56 0
진심 본가에서 못살겠는데 자취 안시켜주시는 분 있어? 7 11.07 20:06 30 0
정상피부 되기까지 6년걸렸다.. ㅎㅏ…79 11.07 20:06 1005 4
나 내일 고시원퇴실할려고 11.07 20:06 23 0
전자발찌 훼손하랴고 하면 경찰한테 알람 같은 거 가나??2 11.07 20:06 28 0
가방 골라주라 1122 11.07 20:06 45 0
익들아 고딩 때 학원 며칠 갔어? 1 11.07 20:06 19 0
너네는 과팅한다면 무슨 과랑 해보고 싶어2 11.07 20:05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2 ~ 11/15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