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크보가 나서서 지방팀한테 이점 좀 주면 안되나 ㅜ


 
신판1
셀캡 말 나올거 아니까 이동거리라도 제발
19일 전
신판1
솔직히 이건 해줄 수 있잖아……
19일 전
신판2
무조건 n~1n억은 더 얹어줘야 오는데 수도권 팀이랑 셀캡은 같음 너무한 거 아닌지 ㅋㅋ
19일 전
신판3
지방팀은 돈 더줘야 온다면서
셀캡은 동일하게하면 .. ㅠㅠ 이동거리고 조정할수잇으면서...

19일 전
신판4
이동거리라도 신경써줘라!! 제발🙏
19일 전
신판5
진짜 ㅋㅋ… 둘중 하나라도 좀 해줘라 양심적으로
19일 전
신판6
그니까 셀캡이라도 어떻게 해줘
19일 전
신판7
솔직히 한국 자체의 문제도 있어서 어케 못한다 치고
이동거리는 진짜 어케 해줘야된다고 생각하긴 해
이건 솔직히 안하는거라…

19일 전
신판8
이동거리 조정 해달라고..
19일 전
신판9
솔직히 샐캡은 좀 그렇고... 이동거리 조정은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함 시간이라도 줄이면 좋겠는데 전용기 띄워줄거 아니잖아 크보야 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448 0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2 11.26 17:3520413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레이예스 재계약68 11.26 13:0011538 1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70 11.26 09:3928693 0
야구 헐 김도영 화이트수트57 11.26 13:2117100 3
내년 캐치프레이즈는 뭘까1 2:50 26 0
뭐야 자기 전에 들어왔더니1 2:42 39 0
올해도 했네 히어로즈 모임6 2:15 172 0
무지누나들 지금도 인정해주죠??2 1:46 154 0
호록타임10 1:45 134 0
(⸝⸝ᵒ̴̶̷ ө ᵒ̴̶̷⸝⸝)4 1:43 133 0
곧 최원태 뜨려나 5 1:38 181 0
새벽이니까 아무도 없지?14 1:33 154 0
아 술 먹고 들어와서 혼날줄 알았는데 현관문열자마자2 1:27 157 0
알고리즘에 이게 떴어 0:58 89 0
올해도 넥센 모임 했구만 0:57 133 0
근데 도영선수는 날카롭게 생긴편이야?? 7 0:57 223 0
우리 가족 응원 구단 다 다른데 0:53 87 0
갈맥이네 퍼즐 삐삐1 0:44 32 0
둥둥이들아 궁금한 게 있아4 0:39 93 0
아니 이거뭐에요3 0:26 329 0
안치홍 조수행 빼고 안타치고 도루하고 들어가는 응원가 있어?3 0:19 218 0
서울은 눈 올 정도로 추워졌는데, 부산은 괜찮은가??9 0:05 301 0
쿨쿨…3 0:03 184 0
수행선수와 유잼친구와 홍창기 셋이 언제 브이로그 찍나요?🙂3 11.26 23:5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