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aㅏ닥하고 걍 살까


 
익인1
ㅇㅇ
3시간 전
익인2
걍사
3시간 전
글쓴이
걍 사래 헤헷
3시간 전
익인3
인생은 시도 도전
3시간 전
익인4
2천원 깎아달라곤 굳이 안 할 듯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572 9:0168585 1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44 8:1663307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27 10:2552278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21 11:0136276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78 10:4324658 0
알바 사람이 직접 구운 쿠키 주면 어때??..3 20:1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p 애인 다툼 5 20:12 44 0
와 하반기 취업도 큰일났다 20:12 25 0
아니 갱년기 끝날때 그 언젠가의 날만 믿고 기다리면서 열버해야돼???????????..2 20:12 21 0
대학교 행정팀에서 일하려면 공무원시험 봐야 돼??4 20:12 26 0
수능샤프 핑크였음좋겠당ㅇ 20:12 10 0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꼽주는데 뭘 어떡해야 해 17 20:12 40 0
학교동아리에 청일점 있거든??6 20:12 62 0
고백은 안 했지만 차인 기분...... 1 20:12 38 0
이건 뭐야? 단풍도 은행나무도 아닌2 20:12 80 0
너넨 섀도우로 눈크기 차이 커???1 20:11 10 0
식물인간은 연명치료 중단 못 한다던데 만약 무연고자가 그렇게 되면 병원비는 어떡함?..2 20:11 18 0
방금 유성 떨어진 거 본 사람 일어???2 20:11 13 0
1년 동안 300 갚기 힘드나?4 20:11 20 0
이성 사랑방 예비 시아버지께서 업소 가셨던거 알게되면 부모님께 말씀드릴거야?8 20:11 81 0
와 아침보다 체중차이 1.5kg이야 20:11 9 0
와 이제 코가 시리다 보일러돌려야할듯2 20:11 15 0
대외활동하는데 내가 학벌이 가장 낮앜ㅋㅋㅋㅋ....2 20:11 24 0
무경력 무스펙 백수는 진짜 어케 취업하니.. 무서워....7 20:11 47 0
혹시 스카가 좀 추운익들,,,,어케 지내?ㅠㅠ두꺼운 담요로 지내니?2 20:1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1:32 ~ 11/7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