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잡담] 내가 만든 문구 어때? | 인스티즈


어릴 적 잊고 있었던 예쁜 꿈이 모두 현실이 되는 멋진 동화 속에서 우연히 만난 너희는 벌써 높은 성 꼭대기에 깃발을 꽂았지만, 그 깃발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러분. 아니, 신사숙녀 꼬마 피터팬 여러분.



 
익인1
왜 만든거야? 마지막 문구가 전체적인 분위기랑 안 맞아서 뜨는 느낌이야
2시간 전
익인2
22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519 9:0157980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01 8:1655320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10 10:254438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21 11:0130475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41 10:4314183 0
성형외과 가본 익 있어?10 19:41 18 0
난 현식이는 맘 비웠는데 임경은 어케되려나 19:41 21 0
올해 입문 뉴비의 스토브리그 소감 7 19:41 63 0
짝남이 연상이면 정뚝떨임? ㅋㅋㅋㅋㅋㅋ 4 19:41 20 0
공인중개사 따기 어려워?1 19:40 11 0
디자인 익들아 너네 연봉 19:40 15 0
이 모든건 우준이가 내년 유격골글타면 싹 다 해프닝 될 일이다 1 19:40 14 0
심우준 50억으로 다른 구단들이 당황하고 있대31 19:40 257 0
한곳 면접넣었는데 그 한곳이 됐음1 19:40 39 0
여잔데 나만 얼굴이나 몸에 관심없는듯ㅋㅋㅋ 4 19:40 21 0
근데 비싸게 주고 사와서 못하면 상대입장에선 좋은거 아니야?7 19:40 80 0
여자 팔로워 7천명인사람은 인스타 활동안하는 남자 싫어해? (남익) 1 19:40 18 0
다이어트 끝나면 제일 먹고싶은거 불닭마요 덮밥 19:40 9 0
고3익 알바한다고 용돈끊김 19:40 18 0
아 누가 나한테 미래 좀 보여줬으면 19:40 17 0
넷사세 빼고 와이프 직업이 간호사면 어때??5 19:40 27 0
진짜 갤럭신 보란듯이 잘하면 좋겠다 19:40 17 0
이럴 때 틀드나 다른 퐈가 또 떠야하는 건데3 19:40 75 0
퐈는 싯가임 1 19:40 64 0
먼가 묘허게 어그로껴있눈데5 19:3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