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22 11.13 20:4660213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05 8:42278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16 11.13 22:1432444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2 8:4026860 0
삼성비시즌 라온 출석 췤~ ✋🏻46 11.13 21:172946 0
내가 잘나왔다고 해준 사진만 남겨둔거 너무 귀엽고ㅋㅋ 11.08 21:33 25 0
도라에몽 왜 부모님들이 어렸을때 못보게 했는지 알거같음12 11.08 21:32 741 0
왤케 이상한 애들만 엮이니...5 11.08 21:32 46 0
이제 30살 k7 어떰???24 11.08 21:32 264 0
30살인데 결혼생각 있으면 5천은 있어야겠지…?1 11.08 21:32 95 0
날짜 지난 다이어리 버리기 아까워서 내년에 쓰고싶은데 11.08 21:31 21 0
불매 강요하는 사람 왤케 많음2 11.08 21:31 39 0
플러팅 할 수 있는거 아무거나 다 알려줘4 11.08 21:31 86 0
아니 미친 다음 언제 카카오랑 연동했냐 5 11.08 21:31 22 0
짝남 하루에 잠깐 봐도 도파민이 확 돈다2 11.08 21:31 64 0
간호익들아 너 학교도 다 이래???2 11.08 21:30 101 0
혹시 머리숱이랑 볼살 많은 익 있어??3 11.08 21:30 44 0
이성 사랑방 차인 사람은 찬 사람 원망할 수밖에 없는 거야? 7 11.08 21:30 88 0
타투 손목에 이 정도 크기로 하면 보통 얼마 나와?4 11.08 21:30 80 0
어른이 좋아하는 얼굴상이 대체로 뭘까1 11.08 21:30 58 0
보통 대학생들 컴활 몇학년때 따니..?3 11.08 21:30 45 0
쿠팡 진열 너무 까다로움 4 11.08 21:30 66 0
오늘 성인되고 처음 미니원피스 입었는데 11.08 21:29 30 0
이성 사랑방 ESTP남이랑 ISFP여랑 궁합 어때?15 11.08 21:29 146 0
익들아 수능 헤어밴드쓰고 보는거 에바야? 6 11.08 21:2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04 ~ 11/14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