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얼마뒤에 뚫릴까.. 비만이라 일주일만에 3-4키로 빠지고 갑자기 정체기옴.. 미치겠어


 
익인1
난 제일 길었을 때가 6개월이었고 짧았을 때가 한 달이었어
11시간 전
익인1
지금 얼마나 됐는데? 다이어트 초기면 금방 뚫릴 거 같은데
11시간 전
글쓴이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2주 좀 넘었고 정체기는 1주 좀 넘었어..
11시간 전
익인2
치팅데이 한번 가지고
다시 해보자

11시간 전
글쓴이
치팅데이가 답인가ㅜㅜ 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5 11.07 14:2920980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6576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2 11.07 23:561467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4 11.07 17:096753 0
이성 사랑방남자익들아 이 대화 정떨이야 아니야??64 11.07 17:4018901 0
우리집 잘살다가 망했는데 3 11.07 19:12 52 0
다들 저녁에 겉옷 뭐입어2 11.07 19:11 72 0
인별 부계있는 익들 있어??4 11.07 19:11 20 0
에어팟 강력본드 묻은거 어떻게 없애? 11.07 19:11 9 0
지금 인포 중딩 실태 글 있잖아2 11.07 19:11 23 0
반다나 머리에 두를건데 11.07 19:11 9 0
전입신고는 해당 동에서만 가능하지?3 11.07 19:11 21 0
조카 선물 뭐 했었어?!!!1 11.07 19:11 15 0
아니 서브웨이인데 받자마자 쓰레기통 교체하셔서 하루살이가 개많아 11.07 19:11 23 0
친척 상 당한것도 조의보내야돼? 2 11.07 19:11 13 0
지나치면서 뭘 쳐다봐 이러고 가는 애들 진짜 불쌍해20 11.07 19:10 141 1
이성 사랑방 ㄹㅇ 회피형 특징 적어둔 글이나 영상보면 같은 인간으로써 11.07 19:10 81 0
아침부터 공부하는데 왤케 시간이 없지...? 11.07 19:10 34 0
나.. 남자들이 싫어할만한 스타일임18 11.07 19:10 84 0
사촌동생 중2인데 말 진짜 많음 ㅎ1 11.07 19:10 15 0
일 년에 독감 두 번 걸릴 수도 있어? 2 11.07 19:09 16 0
수험생 괴롭다 11.07 19:09 17 0
12월 가족여행 해외여행지 추천부탁,,2 11.07 19:09 69 0
긴머리 레이어드펌인데 기장추가를 받네 11.07 19:09 17 0
간단한 저메추좀3 11.07 19: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32 ~ 11/8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