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1 야채곱창
2 마라샹궈

다들 골라줘.... 오늘 역대급 우울한 날이라 먹지 않고 살아갈 수가 없어


 
익인1
222222
3시간 전
익인2
11
3시간 전
익인3
2222!!!!계란볶음밥두 같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592 9:0172597 1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47 8:1666318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31 10:2555299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21 11:0138599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89 10:4328683 0
아침점심저녁으로 전화하는데..1 22:15 5 0
나 미자였어서 그런데 윤석열은 왜 뽑힌거야??5 22:15 14 0
남친이 나한테 의지했으면 좋겟어 22:15 13 0
대학 추합 질문있는데 잘 아는 사람?2 22:14 13 0
손 터서 살짝 갈라졌는데 연고같은거 안 바르고 핸드크림 발라도돼? 22:14 5 0
남친이 성형한거 알면 너넨 팍식어?? 3 22:14 20 0
나도 한창 불닭에 꽂혀서 불닭 일주일에 네번씩 먹은 적 있음3 22:14 11 0
중딩때 친구가 한말 아직도 상처로 남음,,,4 22:14 30 0
이런 큰 셔츠를 뭐라 부를까1 22:14 18 0
사람을 해하는건 나쁜짓이야1 22:14 9 1
우울한 익들 술 마시면 기분 좋아져 더 우울해져?3 22:1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거 서운해해도 되는 걸까 5 22:14 29 0
7호선 퇴근길 사람 많음??2 22:13 12 0
왜 스벅 유자민트티는 저가 프렌차이즈 카페엔 안팔까ㅠㅠㅠ 22:13 11 0
대학교에서 홀수무린데 .. 소외되는 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1 22:13 22 0
난 전문대인데 딱히 학벌 컴플렉스도 없고 22:13 11 0
겨울에도 실버 악세사리 괜찮아??2 22:13 11 0
나 불닭에 넘 빠져버렸어...1 22:13 13 0
입면시간 길어서 제때 잠 못자는 애두라 22:13 12 0
ㅡㅋㅋㅋㅋㅋ일본에서 현금 강요라 22:1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