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애들 보고 열등감 갖고 배척하는 사람들 한심함

그 사람을 인맥으로 둬야지

돈 잘 벌고 직업 좋고 잘 사는 사람을 나이먹을수록 가까이해야함

웬만하면 그 사람들은 열등감도 없고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주변 사람들도 잘 챙김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재고따지기 바쁘고 머리 굴리는게 다 보이더라.. 

[익인1]

맞아 올라갈 생각은 안 하고 끄집어내리려고 함 ㅋㅋㅋ

[글쓴이]

ㄹㅇ.. 그 사람 하나로 내 인맥도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들 급이 달라질 수듀 있는데 그걸 바보같이 자기 혼자 열등감에 찌들어서 잘라내더라...

[익인2]

그래서 평생 그렇게 살고있는거지 뭐.. 잘사는 사람 옆에 두면 떨어지는 콩고물이 얼마나 많은데

[글쓴이]

ㄹㅇ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어야지 아 물론 그걸 바라고 관계 맺으라고 하는건 아닌데 잘 살고 직업 좋은 사람은 뭐라도 도움 받기가 좋음

[익인3]

난 가끔 열등감은 아니더라도 부럽다 이생각만 하는데 이것도 열등감에 포함되는건가

[글쓴이]

부럽다 정도까진 문제 옶는데 아 쟤는 뭐가 있길래? 부모 잘 만나서 그런거지 ㅋㅋ 그러니까 남편도 잘 만나는건가 아 짜증나 인생 편하게 산다 진짜 나도 우리집 구석만 아니면 유학도 가고 그랬을텐데 쟤 돈 많으니까 성형했겠지 필러맞은듯 또 피부과 가? 좀 적당히 가 ㅋㅋㅋ 돈 좀 아껴 아깝지도 않니? 너 남편은 너 그렇게 사치스러운거 아니? 뭐 이런거?? 뭔 상관이래..

[익인4]

근데 그게 인간 본능 아닐까싶음 국회의원들도 재벌들 질투해서 못마땅해하는거 그러는거 보면

[익인4]

정권교체도 사실 말만 부조리함을 바꾸자라는거지 결국 1인자 자리를 갖고싶어하는 욕망이있으니까 끌어내리려고하는거잖아

[익인5]

잘사는 애들이랑 급 맞추머 살자니 늘 비교되고 자기가 못나보여서 그러드라. 그러니까 상대방을 어떻게든 끌어내려서 자기랑 급 비슷하게 만들 생각밖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