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같이 일하는 팀장님이 약간 우쭈쭈 해주시는 스타일이신데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8l
ㄹㅇ @@아 이거 자료 한 번만 찾아줄래? 해서 nnnn년에 진행한 프로젝트 말씀하시는 거 맞을까요? 하면 이야... 역시 잘해 예리해 빨라! 하면서 엄청 추켜세워주시는 스타일인데 이거 디게 사람 멘탈 건강하게 해주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네가 일잘러인 것도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
걍 좋은 팀장 좋은 사원이네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래도 보통 막 저렇게 뭐 하나 찾아드린다고 잘한다 좋다 최고다 막 해주는 분들 얼마 없다보니 몬가 일할 때 재밌어 요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03 0:4419178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66 11.12 21:3929329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4 9:1114315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83 12:227785 12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1 0:3218551 0
남자 키 작아보이는 기준이 몇부터야?9 11.10 19:24 105 0
너네는 관심 없는 이성한테 이렇게 할 수 있어?4 11.10 19:23 94 0
원래 알바 구해지면 바로 그만두라고 해? 7 11.10 19:23 37 0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너무 빨개져ㅠㅠ 11.10 19:23 18 0
나만 6키로 차이 엄청 커?15 11.10 19:23 387 0
키 166~167인 여익들아 6 11.10 19:23 42 0
쇼츠 지나가다가 본건데 11.10 19:22 57 0
최근에 노트북 샀거나 노트북 잘 아는 익..12 11.10 19:22 67 0
한신포차에 엄마랑 단 둘이 가는거 이상해…? 닭발 먹으러 갈건데10 11.10 19:22 715 0
막창 첨 먹어보는데 원래 이런 식감이야??2 11.10 19:22 18 0
키 작은 사람은 치마 미디가 어울려 롱이 어울려?1 11.10 19:22 23 0
컴활 2급 일주일만에 가능해?2 11.10 19:22 59 0
이별위기가 여러번 왔으면 헤어지는게 낫겟지..? 11.10 19:22 20 0
내일 빼빼로데이니까 최애맛 말해보자🍫8 11.10 19:22 85 0
엘베 같이 안 타려고 닫힘 버튼 연타하는 거 진짜 충격적임 11.10 19:22 39 0
알바 그만둘때 사유 얘기하고 나와도 돼? 6 11.10 19:22 33 0
빼빼 마른 사람은 진짜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는구나8 11.10 19:22 556 0
눈 높으면서 연애 못한다고 찡찡대는거 너무 싫어3 11.10 19:22 75 0
자취할때 필수품 추천좀2 11.10 19:21 25 0
스무살 술집 추천해줘!!2 11.10 19:21 16 0
처음이전1171181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38 ~ 11/13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13:38 ~ 11/13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