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그 사람이 한 행동 적어주라..


 
익인1
화안내기 맛있는거사주기
12일 전
익인2
글쎄 잘챙겨준거밖에없음 이성이든 동성이든
12일 전
익인3
하도 ㅈ,ㄹ ㅈ,ㄹ 해서 뭐같았는데 시간 오래 지나서 생각해보니 천사였음
12일 전
익인4
헐 왜 …?
12일 전
익인5
앞에서 엄하게 하고 뒤에서 챙겨주는거
12일 전
익인5
상사분이었는데 글케 엄하지도 않았지만 앞에서는 말 잘 안하시는데 은근 뒤에서 다 챙겨쥬샸더라 나중에 딴 사람한테 들음
12일 전
익인6
음…하..없어
12일 전
익인7
없어 다 그지같아^^
12일 전
익인7
근데 회사에 서러울때 많은데
잘 챙겨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울거 같아

12일 전
익인8
잘챙겨주는거 점심시간에 자주 데리고 나가서 바깥바람 쐐주고 커피사주시고 했던거🥲
12일 전
익인11
22
12일 전
익인9
그냥 겁나 유능했던 사람은 기억나긴 해 나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 중 가장 유능했던 사람
12일 전
익인10
걍 말투행동자체에 착함이 묻어나는 사람들!
12일 전
익인12
병원 실습때 내 바로 위에 신입 선생님 계셨는데 좀 바쁠때 그쌤이 기구 밀린거 씻어달라고 약간 신경질적이게 말했거든? 근데 그정도는 나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그냥 까먹었단 말임 근데 그 쌤은 그게 신경쓰였나봄 나중에 나한테 사과하고 폰케이스랑 그립톡 사주심 카드도 써주고 나도 감동받아서 마지막 날에 그쌤한테만 선물이랑 카드 주고 나왔다ㅎ
12일 전
익인13
없음
12일 전
익인14
퇴사할때 익인씨가 자기 사무실(나랑 다른사무실 썼음)사람들보다 더 정이 갔다고 말해줌 근데 그때 딱 1번뿐이였음
12일 전
익인15
그냥 염병만 안떨면 다 괜찮아
12일 전
익인16
벽 안치고 다가와줬던 사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22 11.19 18:3514228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8578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25 11.19 19:295759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0 2:305568 27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1 11.19 20:075058 0
아울렛 숏코트 골라줄 익들 구합니다... 사진 있음5 11.07 20:22 65 0
오늘 서울 추워???? 11.07 20:22 13 0
에어팟 프로 젤 싸게 사는 방법 아는 사람 !! 11.07 20:22 22 0
혹시 엉덩이 튼 살 유전이야??1 11.07 20:22 58 0
이성 사랑방 아니 공포회피형 자꾸 돌아오는 이유가 결국 내가 아쉬워서 아님 ?1 11.07 20:22 89 0
턱에 여드름 색소침착 너무 스트레슨데 방법 없으까2 11.07 20:22 70 0
마라탕 vs. 회2 11.07 20:22 14 0
솔직히 20대 중반까지 인생 술술 풀렸는데6 11.07 20:22 508 0
틈새라면고기짬뽕 컵라면 마시써???? 11.07 20:21 10 0
모쏠 남자 이 머리 할려고 하는데 어때?3 11.07 20:21 59 0
옆짖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집주인한테 옆집 빠지는 지 물어봐도 되나..??3 11.07 20:21 34 0
인생이 왜이렇게 살기가 힘드냐 5 11.07 20:21 49 0
부고문자 왔는데 위로의말1 11.07 20:21 27 0
분명 자까님도 사람이실텐데 11.07 20:21 35 0
코스 목도리 좋아???4 11.07 20:21 54 0
연금 복권 당첨 번호 실화냐고ㅋㅋㅋㅋ2 11.07 20:21 124 0
휘뚜루마뚜루 신기좋은 발편한 운동화 어디없니 ㅠㅠ?4 11.07 20:21 43 0
쿠로미 묘하게 🤔 이상한뎈ㅋㅋㅋ 너무 정확한 타원형이라 그런가 11.07 20:21 19 0
나는 맞춤법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 11.07 20:20 13 0
비제이들 모아놓고 방송하는거 약간 놀이동산 직원 말투임2 11.07 20:2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4:26 ~ 11/20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