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 한화 안치홍도 계약 엄청 빨랐어

채은성도 11월 중반이고

원래 빠름 구단이

[신판1]

구단 기조가 좀 스피드하게 끝내는 느낌인가보네

[신판1]

화끈하구만

[신판2]

읍소원툴 읍소혁

[신판3]

단장이 계약갖고 질질 끄는거 안좋아한대

[신판4]

혁이가 일부러 빨리 연락함ㅋㅋㅋㅋㅋ선수들 제안 들어오는 동안 스트레스 받는게 생각보다 크게 작용해서 빨ㄹ리빨리 연락하면 감동 받아 하던데

[신판5]

ㅁㅈ 작년에도 안치홍 오버페이 설명했던 기억이...ㅎ

[글쓴신판]

채은성도 오페라고 말 많았음

[신판5]

챈성은 오버페이 맞긴해 근데 7년만에 외부퐈고 얼라들밖에 없어서 오면 빼박 주장해야함+지방이적까지 다 합쳐서 이해가는 금액...ㅇㅇ
(아저씨가 좀 잘해서 오버페이소리 좀 안들었으면 좋겠다!!!)

[신판6]

애초에 돈 크게 제안하는 이유가 딴 곳에 마음에 안가게 빨리 확정하고 끝내고 싶어서도 있는 거 아닌가

[신판7]

이게 맞는듯 그래서 선수들이 좀 감동(?)받고 빠르게 계약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