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1l
c등급이어서 인기 많을수도 있겠다.. 만약 강률 못잡으면 우리 투수조 고참이 거니인건가.. 투수조 더 어려지네


 
도리1
강률 건희가 어린애들 잡아주는거 좋았는데 솔직히 강률이는 외부에서 더 인기 많고 대우 잘해줄거같아서 그러면 가야지 ㅠㅠ
2개월 전
도리2
남아주면 좋지만 우리가 통크게 잡을 필요는 없는듯 그동안 본경기가 있어서..깔끔할땐 세상 깔끔하긴한데 또..ㅜㅜ
2개월 전
도리3
걍률이 우리가 제일 필요하긴 한데... 건희 위에 강철이 하나라...ㅜ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승용이랑 지강이 동갑아니야?6 8:12427 0
두산2군 야수들 기회주는건 어떻게 진행되는거야?11 01.25 14:50769 0
두산자주 언급되는 곳 말고 콜라보 바라는 곳 있어8 0:35545 0
두산뱀철웅 부적 나도 갖고싶다4 01.25 23:0179 0
두산 다들 빈이 인터뷰 봤어?4 01.25 22:11349 0
다들 유니폼 마킹 어떡할거야? 5 11.09 15:31 232 0
진짜 한 소년을 바라보다 벼락맞았네2 11.09 14:47 370 0
제영이 어디쯤이니 7 11.09 14:00 540 0
아니 하체 쓰라는거에 맘에든거 6 11.09 13:21 1045 0
입덕하고 첫 비시즌인데 유니폼2 11.09 13:12 143 0
ㅂ ㅅㅁ 코치 잘해줬으면 좋겠다6 11.09 12:51 990 0
새 코치 영상 뜬거 보는데 묘하게 우리출신같냐 ʕ •́ ﻌ •̀;กʔ💦10 11.09 12:44 3262 0
난 솔직히 양석환 주장자리 부담스럽다는 말 안하는것만으로도 10 11.09 12:34 1798 0
스폰서 바뀌면3 11.09 10:19 303 0
자고 일어나면 다 잊자…2 11.09 02:47 216 0
우리 주장은 쾅이 그대로 할 거 같은데2 11.09 01:58 413 0
지금까지 마킹 제거했는데 뭔가 섭섭하다고 해야할지 좀 그렇다4 11.09 01:26 398 0
수빈아~ 11.09 00:52 276 0
독방 이모티콘 모아둔 글에 이모티콘 긁으러 들어갔다가 1 11.09 00:43 137 0
남은 말들이 날 너무 섭섭하게 함 6 11.09 00:35 723 2
와카 이후로 상처받는 일만 몇번째인가 4 11.09 00:31 249 0
다른 건 이제 잘 모르겠고 11.09 00:22 77 0
두산아 들아2 11.09 00:12 143 0
나 같아도 돈 많이 주면 가겠다 싶었는데 지금 뜨는 것마다 짜쳐서 할 말 없어짐4 11.08 23:59 691 0
밤 되니까 서운함이 밀려오는 거 같음 3 11.08 23:57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