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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7l
방법이없어


 
   
익인1
응… ㅠ
어제
익인2
서울이면 쩔수 반지하 가던지 해야댐
어제
익인3
와 나 60이면 내 기름값+취미비 매달 나가는돈인데 (본가살고)
어제
익인4
사치가 아니라 한숨...
이나라 사회초년생 임금과 주택임대료에 대한...

어제
익인5
어쩔수없더 살아가야지ㅜㅠ
어제
익인6
수도권이면 어쩔 수 없지 뭐 ..ㅠ
어제
익인7
ㄹㅇ 월세 살면 어쩔 수 없다...
어제
익인8
방법없으면 살아야지 뭐 어케..나도 월210에 자취했었는데 그래도 연봉은 매년 오르고..이직하고 그러면 연봉 점프 할 수 있으니 지금은 살만해졌어
어제
익인9
…어쩔수없는 상황은 맞지만 정말 힘들다….ㅠㅠㅠ 나도 220에 50살긴했음ㅠㅠ
어제
익인10
어쩔 수 없지……..
어제
익인11
어쩌겟어 다른거에서 줄여야징..잠은 집에서 자야지
어제
익인12
나도 200에 50인데 관리비포함60정도 살긴했닺..
어제
익인13
나 첫 자취할때 월급, 월세 다 똑같네ㅋㅋㅋㅋ 평생 살거 아니니까 ㄱㅊ! 서울이면 어쩔 수 없고 시간 지나면 월급이 오르잖어~
어제
익인13
근데 쪼달리긴 해 많이
어제
익인14
어쩔 수 없지...ㅠ
어제
익인15
서울이면 아주 당연한거라..ㅠㅠ 어쩔수없음
어제
익인16
솔직히 사치긴 함....ㅠ 근데 어떡해 살아야지.. 빨리 돈 모아서 전세집 가자
어제
익인17
사치가 아니라 어쩔 수 없어..그 이하는 반지하나 옥탑으로 가야해
어제
익인18
근데 서울이면 ㄹㅇ 60보다 더 싸게 어떻게 살어ㅜ
어제
익인19
사치가 아니라 필수임ㅠㅠ
어제
익인20
저만큼 아니면 답없어
현재의 나를 위해 투자해...

어제
익인20
월세아끼겠다고 반지하나 위치 안좋은 곳 사는 순간 삶의 질 확 떨어져 병원비가 더 든다...
어제
익인21
서울은 어쩔수없더라..나도 그냥 그렇게 사는중..ㅜㅜ
어제
익인22
다른 거에서 마니 줄이고
어제
익인23
서울은…..
어제
익인25
다른 방법이 없으면 사치가 아니지
어제
익인26
관리비까지하면 진짜 저금 못하더라ㅜ
내가 지금 그래ㅜ

어제
익인27
서울은 어쩔 수 없지ㅠㅠ
어제
익인28
나도 그래... 어쩔구 없지 머...
어제
익인28
그래도 사람같이는 살아야되니까 ...
어제
익인29
서울은 어쩔수없음..
어제
익인30
근데 보통 저렇게 들어가서 살게되면 생활비+식비 합쳐서 얼마 써야돼...? 최대 60?
어제
익인31
적금을 포기해야 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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