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서 막내고 이년차 신입임. 책임이랑 팀장님이 맨날 둘이서 떠들고 노는데 원래 다 짬 찬 사람들은 이래? 잡일은 당연히 내가 다 하고 거래처도 나 일 잘한다고 내가 제일 많이 배정받음. 신규 업체 들어오면 무조건 내꺼임. 솔직히 페이는 보통~적은 편. 정말 객관적으로 부서로 들어오는 일 내가 다 처리함. 그 둘은 봐도 메일 회신 잘 안함.. 나보다 연봉도 훨 많이 받을텐데ㅋㅋ 원래 다들 이런데 참고 그냥 다니는거야??? 다른 회사 팀장이나 상사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