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내가 좋아하고 남친한테 잘 어울릴 것 같은 옷 선물해주면서 한번 입어보라하면 기분 나쁠까?


1 기분나쁘다 하지마라

2 갠춘하다 해도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2 2:3436865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9 2:5834133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0 9:522402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66860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398 0
전기밥솥으로 밥 할 때6 11.07 23:05 22 0
이혼숙려캠프 프로그램은 정말,,, 욕하고 싶을때 보면 딱인듯 11.07 23:05 25 0
일요일에 부산 가는데 가죽자켓...2 11.07 23:05 97 0
아 나 요새 콧물이 길고양이 때문이었네 11.07 23:05 21 0
GPT 킬러 진짜 때리고 싶다... 11.07 23:05 48 0
이성 사랑방 여자 만나보려고 여초알바 들어가면 좀 짜침??16 11.07 23:05 166 0
자취한지 3년동안 사계절내내 같은 이불 덮고 잤는데1 11.07 23:05 27 0
무시 안당하는 법 뭐가 있을까 4 11.07 23:04 48 0
이 머플러 어때???3 11.07 23:04 284 0
우와 막학기인데 졸업학점 때문에 겨울 계절학기 들어야 할 수도,,, 4 11.07 23:04 109 0
코스 질 좋아???2 11.07 23:04 26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안 떨고 플러팅 가능해?2 11.07 23:03 80 0
신규 간호사인데 이거 태움이야?17 11.07 23:03 687 0
인스타 스토리 댓글 우째 삭제해..? 급해ㅠㅠㅠ 11.07 23:03 29 0
난 솔직히 남친 눈돌아갈까봐 연애못하겠음5 11.07 23:03 124 0
아할점 사장님들은 보통 연령대가 어떻게 될까? 11.07 23:03 16 0
익덜아 나 취뽀해서 급여통장 만들었어 ㅎㅎㅎ ㅠㅠ2 11.07 23:03 49 0
다이어트 식단 봐주라! 2 11.07 23:03 31 0
ㅎ… 병원 실습하면서 한주간 돌아가신분 5명…10 11.07 23:03 499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로 뭐 받고싶어??3 11.07 23:03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