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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우울증 심해서 맨날 누워 있었는데 요즘은27 11.07 22:28 782 2
사투리 쓰는 익들 '너 괜찮아?' 본인 식대로 해봐 13 11.07 22:28 77 0
나 책 많이 안 읽는 편인데 한강 작가 책 읽으려면 어려울까? 11.07 22:28 17 0
해외여행때 이심 사용하면서 오는 전화 받게할수 있어?6 11.07 22:28 29 0
비염 심해져서 코로 아예 숨못쉬면 어캄?4 11.07 22:28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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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 빌려가놓고 11.07 22:28 32 0
아 쿠팡 너무함 밥시간을 40분밖에 안줘 3 11.07 22:28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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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호주여행 비추야?..3 11.07 22:28 16 0
진지하게 난 진짜로 윤ㅅㅇ 싫어 11.07 22:27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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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별명을 알게되면서 부터 생각많아짐9 11.07 22:27 294 0
와 20대중반때 50마넌짜리 선물 받았는데 11.07 22:2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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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내 너에게 관심은 있다 근데 이제 난 소임을 다했으니 너도 마음이 있으면 너가 다가..12 11.07 22:27 138 0
익들 패딩 살때 지퍼쪽 벨크로 있는거 절대 사지마셈ㅋㅋㅋㅋ6 11.07 22:27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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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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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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