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화장하기 전에 퍼스널컬러나 피부타입 같은 거 물어봐??
메이크업 스타일은 알아서 해줘?


 
익인1
안물어보던데
5일 전
익인1
뭐때문에 하는 메컵인지 선호하는 스타일이뭔지 이런건 물어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14 0:4421545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77 11.12 21:3931762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7 9:1115654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108 12:383025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3 0:3219457 0
입술필러 11.10 19:46 11 0
울산익들 있어? 꼬순떡 알음?!4 11.10 19:45 21 0
헬스장 끊을까 말까1 11.10 19:45 13 0
경험없으면 자궁경부암 검사 안받아도 돼??1 11.10 19:45 43 0
나도 3개월 신입인데 다음주 월요일에 또 신입 들어온대 3 11.10 19:45 52 0
장어덮밥은 비싼데 가야하나? 11.10 19:45 10 0
피부 지성인 익들아8 11.10 19:45 27 0
내 방 환기 못 시키는 이유 11.10 19:45 21 0
인스타 게시물 올린 뒤에 공동작업자 추가하고싶은데 11.10 19:44 15 0
쌩5수한사람 보면 어때? 10 11.10 19:44 93 0
냉동타코야키vs푸드트럭 타코야끼7 11.10 19:44 51 0
친구가 나를 진로상담자로 아는거같음 11.10 19:44 41 0
커피챗 어플 이용해본 익???? 11.10 19:44 12 0
쿠팡에서 파는 올리브영 화장품 짭 아니겠지??1 11.10 19:44 21 0
짝사랑하는 친구들 신기하다3 11.10 19:44 98 0
아니 피부 뜨는 거 레전드인데 왜 이러지2 11.10 19:43 108 0
20에서 25이면 여자든 남자든 얼굴 많이변할수있지?6 11.10 19:43 37 0
방금 카페에 커피 가지러갔는데 11.10 19:4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롤 9연패 했다고 화나서 욕하는데 이거 정상임?6 11.10 19:43 107 0
타코야끼 먹응까..붕어빵이랑 딸바를 먹응까..3 11.10 19: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4:02 ~ 11/13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