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화장하기 전에 퍼스널컬러나 피부타입 같은 거 물어봐??
메이크업 스타일은 알아서 해줘?


 
익인1
안물어보던데
어제
익인1
뭐때문에 하는 메컵인지 선호하는 스타일이뭔지 이런건 물어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31 11.08 23:5738214 3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197 1:0011532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12 11.08 23:3612562 0
일상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70 11.08 19:162731 0
T1 민형이 목격짤 뜸38 11.08 19:2011143 0
고삼 수시 삼광탈 엉엉ㅇㅇ엉엉어어 11.08 00:21 32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싸우는데 말싸움 도와줄사람 ㅠㅠ7 11.08 00:21 78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멀프 당했는데 나도 멀프할까 말까4 11.08 00:21 126 0
몸 건조한건 진짜 우캐하니ㅠㅠ4 11.08 00:21 40 0
본인표출 낮에 무신사 코트 물어봤었는데 결국 매장 가서 보고 왔어..! 11.08 00:21 469 0
인티하고 있는데 갑자기 유튜브 쇼츠 재생됨… 11.08 00:21 23 0
올리브영 알바의 장점이자 단점2 11.08 00:21 54 0
나도 예뻐지고싶다…… 하…. 걍 예쁜 애들 너무 부러워1 11.08 00:21 67 0
이성 사랑방 동갑 애인이랑 돈문제로 좀 꽁기한데 봐줘5 11.08 00:21 98 0
귀에서 소리나는데 이런걸루 병원가도 돼?4 11.08 00:21 24 0
다이소 화장품 어쩌구 하는거 보면 기가 차는 이유 11.08 00:21 33 0
그사람은 잘 지낼까?3 11.08 00:21 63 0
짧치 입다보면 안 불편해져..? ㅋㅋㅋ2 11.08 00:20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가서 11시에 자면 아쉽나??3 11.08 00:20 201 0
짝사랑 제발 잊는 법좀 알려줘1 11.08 00:20 60 0
와 ㅋㅋ 나 한 쇼핑몰에서만 지금까지 120만원씀ㅋㅋ 11.08 00:20 15 0
맞춤법 잘알 익?14 11.08 00:20 61 0
근데 진짜 어려보이면 능력 증명 해야하더라2 11.08 00:20 94 0
면접볼때 보통 거짓말 어느정도로 해..? 해도 되긴 하는겨?2 11.08 00:20 5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개 쓰레기였는데 가끔 그리워2 11.08 00:1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34 ~ 11/9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