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얼굴에 허점?이 있어야 분위기가 생기는듯 ..❔

허점 말고 표현할 말이 생각이 안나는데 보편적인 예쁨을 벗어난 구석이 하나 꼭 있어야 개인 특유의 분위기가 생기는 거 같아 예뻐서 생기는 분위기 말고 그 사람 고유의 분위기 ㅇㅇ

예를 들면 얼굴형이 각져있다던지, 쌍커풀이 없다던지, 코가 높은데 살짝 메부리형이라던지, 콧대는 낮되 코끝이 높다던지 이런 요소가 있어야 하는듯

[익인1]

허점이라고 하니까 흉보는 거 같은데 개성이면 맞는 듯

[익인2]

ㅇㅇ 뭔 말인지 알겠다
근데 난 허점이 좀 많아서 걍 위기가 생김

[익인3]

앀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익인4]

아아징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나도 완전 위기탈출 넘버원임 이젠 탈출할 구멍도 없심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ㅋㅋㅋㅋㅋㅋ아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위기 투성이임ㅠ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잔아?

[익인7]

ㅇㅈ

[익인8]

이건 뭔가 허점이 한두개고 나머지가 완벽할 때 허점이 매력포인트 되는듯

[글쓴이]

이거 맞어 !!!!!!

[익인9]

마자 개성있는 특징!

[익인11]

눈 코 는 예 쁜 데
얼 굴 여 백 이 많 은 건 ? 제 발
위 기 이 려 나 ?

[글쓴이]

아니! 이것두 매력이다 오히려 고급져보임

[익인13]

마자 너무 미의 정형에 맞게 성형으로 다 깎아버리면 다 똑같아보이고 개성이 없는것처럼...어딘가 타고난 특징 하나는 남겨놔야 더 예쁨